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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막은건 황금방패급 빌드업...jpg
보수정권의 정책에 놀라버린 미국 바로 공개적으로 반대 ㅋㅋㅋ 개목줄채우기위한 명분이지 정작 소비자 피해법은 나락 이게 좌파(보수.일베)정권의 현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국의 황굼방패 랑 비교하변 다를게 없음 ㅋㅋㅋ 오죽하면 곧 인터넷 검열도 한다는 찌라시도 돌고 있음 ㅇㅇ - ㅅㄱㅂㄱ 택갈이업자가 본 이번 알리 규제4줄요약 1. 중국 제품을 수입해 재판매하는 자영업자는 여러 비용을 감안해도 15% 정도의 마진만 남기며 폭리를 취하지 않음 2. 국내 제조업의 높은 비용과 경쟁력 부족으로 인해 중국 제품이 더 저렴하게 판매됨 3. 중국 제품의 낮은 품질을 보완하기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 4. 정부의 인증 비용 증가 정책은 영세업자를 돕기보다는 세수 확보를 위한 것으로, 소비자들은 국내 배송과 AS 가능성 때문에 직구보다 국내 제품을 선호 ======== 요즘도, 옛날에도 계속 욕먹고있는 중국제품 그대로 가져와서 택갈이해서 파는 자영업자입니다. 생각도 정리하고, 정보 전달도 드릴겸 일부 회원님들께 욕먹을줄 알면서도 글을 써봅니다. 택갈이만 해서 판다 -> 이건....음 히틀러가 미대 낙방해서 자살했다는것 마냥 중간과정이 생략된 말입니다. 중간과정을 간략하게 말해보자면, 국내에 없거나 필요 이상으로 비싸게 팔고 있는 제품을 찾아서 경쟁력이 있는지 판단하여 (네이버나 쿠팡의 판매순위와 리뷰를 참고하거나 중국 기업박람회에 참석하여 선택합니다) 국내로 들여올때 관세/kc인증/해외 컨테이너 배송비/제품검수비/인건비/광고비/상세페이지 제작비/창고보관비 등등 을 포함해도 마진이 10%이상 나오는가?를 판단하여 가져와서 택을 간다! 입니다. 슬프게도 중국에서 2,000원 하는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10,000원에 팔때, 여러분이 생각하는것 처럼 폭리를 취하는 것은 아니고, 마진을 15% 정도만 붙여도 저 정도의 가격으로 치솟습니다. (저는 거의 마진 15% 입니다.) 물론, 처음 판매할때 kc인증 때문에 적자로 시작하는것을 제외하고 난 후의 마진입니다 (보통은 한품목에 70~150만원/ 안전인증 150~200만원 품목수(옵션)가 늘면 늘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이 늘어나고 인증 통과 못할시 재인증 해야함 재인증시 준비 빡세짐) 거기에 마진 15%는 실패비용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가끔 인터넷에 보이는 생활용품 땡처리가 실패로 인해 손해보고 판매하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것 자체가 보관비용 때문에 손해니까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이렇게 포기하고 배달 뛰러 가십니다 그니깐....로우리스크 하이리턴의 판매구조가 아니라는 겁니다. 저도 누가 한국전력 드갈래? 하면 오늘 쇼핑몰 정리하고 내일 출근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 2,000원 하는것을 우리나라에 가져와서 10,000원에 파는 이유 - 우리나라 제조업의 경쟁력 미달 우리나라에서 생산되거나, 우리나라의 회사가 중국의 공장에 계약을 맺어 생산하고 품질검사를 국내에서 하는 제품들은 인건비와 시설, 부지비용 때문에 만원보다 가격이 더 높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업자는 그 틈을 이용해서 중국내에서 제조되는 상품을 가져와 같은 카테고리의 국내제조사의 제품보다 가격을 낮춰 가격 경쟁력과 다양성을 갖고 판매합니다. (당연하지만, 제품의 질으로는 상대가 안됩니다) - 우리나라 제품의 다양성 저하 국내 공장제조 비용이 높은 만큼 제품의 가격도 높아지므로 어지간한 재력으로는 제품을 제조하여 성공하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래도 인건비와 제조비용이 폭등하기전에는 아이디어 하나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이제는 제품을 제조하는 시도 자체가 어려워졌습니다. 해외가서 공장뚫을 강심장은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물건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중국의 중소기업 제품박람회를 가보면 엄청나게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개인이 그런 제품들을 가서 사오기는 요원하죠, 일부 품목에 한해서, 여러분들은 국내 제품을 보고, 중국에서 검색하여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고, 열이 받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것도 중국에서 제품을 컨택하여 합리성을 판단하여 국내에 들여온 업자들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는 말도 되는겁니다. (욕을 좀 먹을것 같은데 일부 품목에 한해서 그렇다는 겁니다. 특히 아이디어 상품이나 의류가 그렇습니다. 뭔 컴퓨터 케이블 같은거 말고요) - 직구에 대한 불신과 국내 1~2일 배송에 대한 니즈 중국알리, 테무때문에 매출이 흔들리는 것도 사실이지만, 실체적인 타격은 미미합니다. 기본적으로 꼭 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다른나라 사람이더라도, 자국내에 as와 교환이 가능하며 말이 통하는 판매처의 제품이 좀 더 안심되는것이 당연하고, 택갈이 업자인 저마저도 필요한것은 직구가아닌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을 구매하니깐요. 그만큼 국내 배송에 대한 요구가 큽니다 직구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전체 인터넷시장에서의 파이는 국내유통에 비해서는 아주 작은부분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저희는 제품을 자체 검수하여 불량율을 낮추고 불량품이 고객에게 가더라도 소비자 보호법에 따라 바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저같은 경우 인건비를 더 써서 이런 상황이 최대한 안나오게 하고 있습니다) - 중국 제품의 어쩔 수 없는 낮은품질을 보완하여 재판매 중국은 노동자를 저임금으로 고용해서 질보다는 다량생산으로 세계에 공산품을 공급한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저가 제품을 중국 공장에서 가져오면, 불량율이 1~5%정도 됩니다. 상당히 높은 불량률입니다. 10000개중 200개의 불량이 있을 수 있는거니깐요. 그래서 심심치 않게 알리, 테무에서 구입해서 안좋은 경험을 하신분들이 나오는 겁니다. 저희 같은 업자들은 규모가 있으면 중국에 자체창고를 두고 제품을 검수하여 한국으로 보내 재검수 하거나, 저같이 영세한 업자들은 한국에서 제품을 전부 까대기하여 불량제품들을 재검수 합니다. 여기서 인건비와 제품보관비등이 제품가에 포함됩니다. (인건비 때문에 저도 시간날때마다 같이합니다. ) 여기까지.....나름 변명을 대보았습니다. 사실 택갈이는 국내 제조사에서도 행해지고 있는일입니다. 옷같은 제품은 너무 심하고, 대기업들의 가전제품마져도 그렇죠 https://news.nate.com/view/20201020n03489 '똑같은 중국산 식기세척기' 삼성은 149만원, 쿠쿠는 89만원 : 네이트 뉴스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양사 제품 모두 중국 회사 제조해 납품, 부품도 호환 가능해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가격이 논란이다. 삼성전자와 같은 중국 회사에서 제조·납품받는 국내 중견 가전제품 업체의 제품과 무려 60만원 가량 비싸게 판매되고 있어서다. 19일 업계에news.nate.com이번 정부의 조치는 영세업자 살리는게 아닌, 해외직구대행 업체는 죽이는 조치고, 세수확보를 위한 조치입니다. 인증을 해야하는 품목이 늘어 저희도 100~400만원에 달하는 인증비용을 더 부담해야하고 알리, 테무도 인증비용을 부담해야하는 개같은 상황만 온것입니다 ㅎㅎ 특히나 개드립에 올라온것처럼 부품들 해외에서 사와서 완성품 조립하여 판매하는 업체들은 골치좀 썩을듯하네요 kc인증에 대한 정부의 조치는 저희같은 조옷밥기업들을 살리기 위해서가 아닌 지들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럼 이만.....반박하시면 님들말이 맞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글쓰다보니 제입장 위주로 쓴것같기도 해서요 ㅂㅂ - 정보) 2026년부터는 정부플랫폼을 통해서만 직구가 가능공산당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대학원 총 비상 걸리겠네 씹クソタレ、酒の味が落ちるぞ!⣿⢀⢀⢀⢀⢀⣠⣾⣿⣿⣿⢿⣷⣷⣶⣄⢀⢀⢀⢀⢀⣿주120hr 노예양성⣿⢀⢀⢀⢀⣾⣿⣾⣾⣿⣿⢿⣷⣷⣷⣷⣶⡄⢀⢀⢀⣿R&D 예산 삭감⣿⢀⢀⣶⣿⠛⠉⠁⢀⢀⢀⠈⠙⠻⣿⣿⣿⣷⡀⢀⢀⣿채상병 알빠노⣿⢀⣿⡿⠁건희 절대 수호⢸⣿⣿⣿⡇⢀⢀⣿장모 가석방⣿⢸⣿⡇⢀⢀⢀⢀⢀⢀⢀⣀⣤⣤⣼⣿⣿⣿⣷⢀⢀⣿여가부 강화⣿⠘⣿⠃⠴⠛⠛⠳⢀⢀⣸⢋⣉⣩⢀⣿⣿⣿⣿⣷⢀⣿잼버리 폭망⣿⢀⢻⢀⠠⠶⠾⠿⠃⢀⠉⠉⠉⠉⠉⠁⣿⣿⣿⣿⢀⣿독도상납 친일좋아⣿⢀⢀⢀⢀⢀⢀⢀⢀⢀⢠⢀⡀⢀⢀⢰⣿⣿⣿⡏⢀⣿독립투사 흉상철거⣿⢀⢀⢀⢀⢀⣰⠟⠰⢴⣾⣾⣇⠐⠶⣿⣿⣿⡏⠁⢀⣿사무라이본드 발행⣿⢀⢀⢀⢀⠛⠛⣤⣤⠤⠰⣾⣿⡿⢀⠘⢹⣿⠁⢀⢀⣿식민사관 확립⣿⢀⢀⢀⢀⢀⢀⢀⠈⠁⠈⠉⠉⢀⢀⣾⣿⡿⣤⡀⢀⣿뉴라이트 등용⣿⢀⢀⢀⢀⢀⠢⣄⢀⢀⢀⢀⢀⣠⣾⣿⠟⠁⣿⣷⣄⣿라인 강탈 침묵중⣿⢀⢀⢀⢀⣀⣠⠝⣷⣶⣶⣶⣿⡿⠛⠁⢀⣸⣿⣿⣿⣿해외직구 대거차단日韓関係の改善は私の宿命であり治績だと。- 현재 직구규제로 고장난 장비 수리 자체를 못하는 사람- 문구도 당했노 ㅋㅋㅋㅋㅋㅋㅋ- 직구 막으라고 한 새끼들
작성자 : DOOM고정닉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정치권에서는 오늘(17일)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4년 중임제'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를 바꾸자며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부터 4년으로 단축하자고 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표도 4년 중임제에 찬성했던 만큼 야권발 개헌 논의가 22대 국회에서 불이 붙을 수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개헌특별위원회를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기 대통령 선거를 2026년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하자"고도 제안했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거부권 제한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주장하는 등 개헌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입장입니다. 이재명 대표도 대선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운데 이어 지난해 신년 기자 회견 등을 통해 4년 중임제에 찬성한 바 있습니다. 개헌은 국회 재적의석수의 3분의 2인 200명이 동의해야 하는데, 제22대 국회 범야권 의석 192석 외에 여권에서 8석 이탈표가 나오면 통과가 가능합니다. 민주당 한 의원은 "여당에서도 임기 단축이 다음 대선에서 유리하다고 생각될 경우 이탈표가 나올 수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대통령 4년 중임제 등은 22대 국회 개원 후 입장을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야권에서는 이렇게 하면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며, 사실상 탄핵과 다름 없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현실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 않다는 분석도 적지 않습니다. 야권이 주장하는 '4년 중임제'의 핵심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역시 1년 단축해야 한다는 겁니다. 명분은 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엇갈리게 맞춰야 한다는 겁니다. 총선과 대선이 2년 차이로 치러야 국회와 정부가 서로 견제를 할 수 있는데 2026년에 대선을 치르면 총선 주기와 맞아 떨어진단 겁니다. 다만, 2027년 5월까지인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1년 가까이 단축됩니다. 사실상 대통령 탄핵에 준하는 개헌인 셈입니다. 탄핵 추진은 법적, 정치적 부담이 큰 만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는 개헌을 앞세운 것으로 보입니다. 조국혁신당 관계자는 "탄핵은 국정 운영이 중단되고 국론이 분열되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개헌은 여권에도 부담이 적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야당이 개헌을 일방적으로 추진할 경우 여론의 역풍은 넘어야 할 산입니다. 여권에선 현직 대통령의 임기를 단축하는 건 위헌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오늘 조국 대표가 “2년 뒤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며 개헌을 주장했습니다. 돌려 말하면, 윤석열 대통령 임기를 1년 단축하자는 거죠. 야권에서는 탄핵행 고속열차라는 의미의 T 익스프레스를 언급하고 나섰습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대통령제를 현행 5년 단임제에서 4년 중임제로 바꾸는 '7공화국 개헌'을 제안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를 1년 줄여 오는 2026년 지방선거 때 대선을 함께 치르자는 겁니다. 민주당은 조 대표의 제안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박찬대 원내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한다"며 임기 단축에도 "국민적 합의가 있다면 괜찮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정치적 부담이 큰 탄핵 대신 개헌을 통해 임기를 단축하는데 야권이 군불을 떼는 것이란 해석도 나옵니다. 야권에서는 채상병 특검과 대통령의 검찰 인사를 언급하며 '탄핵'을 경고하는 발언도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은 "개헌은 여야 합의가 전제인데, 대통령 임기 문제로 논의를 시작할 순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8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59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245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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