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농업이 IT(잇)다] 그랜트 “농업인의 고민 해결하는 친환경 과일 포장재, 딴딴박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6.07 12:48:12
조회 195 추천 0 댓글 0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

[IT동아 한만혁 기자] 농식품이나 과일 같은 경우 상품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적지 않은 포장재를 사용한다. 덕분에 상품의 가치를 보전하고 소비자에게 온전한 상태로 전달할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심각한 쓰레기 문제를 야기한다.

이에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고려하는 농업인이 늘고 있다. 문제는 과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안전성이나 포장 공수, 단가 등 여러 측면에서 친환경 포장재 도입을 망설이게 된다는 점이다.

친환경 포장재 개발 및 제작 스타트업 그랜트(Glant)는 농업인의 고민을 해결하는 친환경 과일 포장재 ‘딴딴박스’를 개발했다. 시작은 농가의 포장 쓰레기 문제 해결이었지만 농업 현장에서 얻은 농업인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덕에 그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친환경 과일 포장재를 개발했다.

딴딴박스는 스티로폼, 플라스틱 포장재 대신 종이만 사용한다. 배송 중 파손을 방지할 만큼 튼튼하고, 농가의 포장 공수도 줄인다. 단가도 기존 포장재 수준이다. 그랜트는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딴딴박스 라인업을 확대하기 위해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그랜트를 이끌고 있는 장다솜 대표를 만나 그랜트와 딴딴박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장다솜 그랜트 대표 / 출처=IT동아


농업인이 원하는 친환경 과일 박스 개발


IT동아: 안녕하세요, 장다솜 대표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장다솜 대표: 안녕하세요, 그랜트 장다솜입니다. 저는 지난 2017년부터 농식품 패키지 디자인 및 제작 오픈마켓 '디팜'을 서비스하는 농부릿지에서 근무했습니다. 디팜 론칭 시점에 합류해 약 7년간 서비스 운영, 기획 업무를 했어요. 전국 농업기술센터와 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 대상으로 포장 디자인 강의와 컨설팅도 했고요. 매년 약 8000명의 농업인을 만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디팜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당시 전국의 다양한 농업인을 만나다 보니 친환경 포장재를 원하는 농업인이 적지 않더라고요. 농업인도 농산물, 특히 과일 포장에 사용하는 스티로폼, 플라스틱, 비닐 포장 등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스티로폼 포장재 보관 공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했는데 일반 포장재를 사용하니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불만을 갖고 있는 농업인도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로 도입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친환경 포장재는 단가가 일반 포장재보다 비쌉니다. 당시에는 종류가 그리 많지도 않았고요. 마땅한 대안이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저희가 가진 역량을 동원해 친환경 포장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근무 시간을 쪼개고 수익 일부를 투자하느라 다소 긴 시간이 소요됐지만, 결국 2022년 4월 친환경 사과 박스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사실 농업인의 현실적인 문제를 우리 역량으로 해결해 보자는 취지였기에 판매량은 크게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반응이 너무 좋았어요. 8개월 동안 약 1만 개를 판매했습니다. 농업인의 니즈와 저희 친환경 과일 박스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그래서 친환경 과일 박스 대중화에 좀 더 집중하고자 2023년 1월 그랜트를 창업했습니다.

IT동아: 농부릿지에서 이어가도 될 텐데, 그랜트를 창업한 이유가 따로 있나요?

정다솜 대표: 농부릿지의 경우 시각 디자인 작업에 비중을 두고 있어요. 인력 구성도 마찬가지고요. 친환경 과일 박스 대중화를 위해서는 구조 디자인, 물류, 홍보 및 마케팅 등의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농업인의 고민 해결하는 딴딴박스


IT동아: 그러면 이제 그랜트에 대해 여쭤보겠습니다. 그랜트는 어떤 회사인가요?

장다솜 대표: 그랜트는 ‘Green Local Area Network Team’의 줄임말입니다. 친환경 아이템을 활용해 지역(로컬)을 연결하고, 포장 쓰레기 문제 해결뿐 아니라 농가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 풀필먼트 서비스까지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름이에요.

다만 지금은 창업 초기여서 친환경 과일 박스 대중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과, 샤인머스캣, 멜론, 자두, 키위, 애플망고 등 다양한 과일을 스티로폼 없이 포장해 안전하게 배송하는 친환경 과일 박스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어요. 이를 통해 과일 포장에 스티로폼이 쓰이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왼쪽 위부터 사과, 샤인머스캣, 멜론, 키위/자두용 딴딴박스 / 출처=IT동아



IT동아: 그랜트가 개발한 친환경 과일 박스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장다솜 대표: 저희가 개발한 친환경 과일 박스는 딴딴박스입니다. 딴딴박스의 특징은 4가지로 정리할 수 있어요. 첫째 스티로폼, 플라스틱 대신 종이만 사용합니다. 사과 박스의 경우 기존에는 박스, 종이 덮개, 스티로폼 패드, 스티로폼 망, 스티로폼 덮개, 종이 덮개 등 6단계로 포장했습니다. 딴딴박스는 박스, 패드, 홀더로 이뤄졌어요. 모두 종이여서 스티로폼,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장 단계가 줄어드니 공수도 덜 수 있죠.

둘째 과일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딴딴박스는 과일이 서로 부딪혀 멍 들거나 손상되지 않도록 홀더 안에 넣어 개별 포장하는 방식입니다. 카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컵 홀더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었어요. 홀더에는 저희가 개발한 지기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지기 구조는 종이를 접거나 끼워 박스 형태로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요. 저희는 과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지기 구조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홀더를 패드에 고정해요. 위에서 가해지는 압력을 분산시켜 전체 구조가 무너지지 않도록 지지합니다. 홀더가 일종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것이죠.

덕분에 배송 중에도 안전해요. 샤인머스캣의 경우 에어셀 포장을 주로 이용하는데 적정한 공기를 주입하기가 쉽지 않고 포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배송 중 짓눌려 즙이 생기기도 해요. 딴딴박스는 이런 단점을 모두 보완합니다.

세 번째 특징은 단가입니다. 아무리 친환경 포장재여도 단가가 10원이라도 비싸면 대부분의 농업인은 부담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희는 친환경이면서도 기존 포장재와 비슷한 단가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기획 단계부터 ‘친환경이니까 비싸도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저렴한 친환경 포장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금은 기존 포장재와 비슷한 수준인데요. 좀 더 대중화되고 대량 생산이 이뤄지면 단가는 더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딴딴박스는 소량 구입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포장재 제작 업체는 최소 수량을 1000개로 설정합니다. 농업인에게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수량이에요. 특히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거나 여러 상품군을 준비하는 경우 그렇게 많은 수량이 필요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딴딴박스를 소량 주문이 가능하도록 기성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상하 주의’ 안전 배송’ ‘과일이 타고 있어요’ 등 기본적인 문구만 인쇄한 것이죠. 덕분에 20개 단위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주문 제작 시 최소 수량도 500개로 낮췄습니다.


실제 과일을 담은 딴딴박스 / 출처=그랜트



IT동아: 현재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딴딴박스는 개발 완료한 상태인가요?

장다솜 대표: 여전히 개발 중입니다. 물론 개발 완료해 출시한 제품도 있지만, 과일 종류와 박스 중량이 많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어요. 또한 농가의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취합해 편의성, 효율성, 실용성 측면에서 개선 작업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초기에 개발한 사과 딴딴박스는 특허 등록 완료했고, 그 이후 개발한 제품은 순차적으로 특허 출원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개발한 사과, 샤인머스캣, 멜론, 자두, 키위, 애플망고 박스의 경우 농부릿지 디팜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요. 저희 타깃 소비자가 많이 모여 있는 곳이어서 농업인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통사, 정부 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에도 납품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현대그린푸드에 납품했고, 김포농업기술센터와의 협업으로 김포 사과 농가에 전용 포장재를 제공했어요. 농촌진흥청과는 복숭아 명인의 수출용 패키지를 개발했습니다.

IT동아: 딴딴박스를 실제 사용한 농업인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장다솜 대표: 배송 중 파손, 포장 공수, 포장재 쓰레기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입니다. 특히 멜론이나 샤인머스캣의 경우 배송 중 파손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어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포장재 보관 공간을 줄인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더라고요. 스티로폼의 경우 부피가 커서 보관할 때 많은 공간이 필요한데, 딴딴박스는 스티로폼 대비 1/3 수준이어도 충분하거든요.

소비자에게도 ‘미관상 보기 좋다’ ‘분리수거가 편하다’ ‘친환경 포장재 때문에 친환경 농작물의 가치가 높아진다’ 등의 피드백을 받았다고 해요. 덕분에 판매량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지난해 디팜을 통해 소량으로 구입했던 농업인이 올해는 대량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대전에 위치한 그랜트 물류 거점 / 출처=IT동아



IT동아: 현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의 지원을 받고 있는데요. 어떤 지원이 있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다솜 대표: 무엇보다 사업화 자금 지원이 유용했습니다. 딴딴박스의 경우 과일 보호를 위해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야 해서 시제품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샘플 제작 비용이 상당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 덕에 시제품을 충분히 만들 수 있었어요. 올해 출시한 멜론과 자두 딴딴박스가 그 결과물입니다.

물류 창고도 마련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서울 근방에서 딴딴박스 제작 후 지방까지 배송했는데, 물류비가 다소 부담스러웠거든요. 지금은 중간 지점인 대전에 물류 거점을 마련해 물류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벤처기업인증 등 스타트업 운영에 꼭 필요한 것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 초기에는 비용 부담 때문에 뒤로 미루거나 포기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필요한 것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 상품 개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농업인 피드백 기반으로 딴딴박스 라인업 확장


IT동아: 마지막으로 그랜트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다솜 대표: 올해는 좀 더 공격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청과상, 유통사, 각종 판매자에게 패키지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샤인머스캣, 멜론 딴딴박스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샤인머스캣 딴딴박스의 경우 지난해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기존 에어셀 포장보다 빠르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멜론 딴딴박스는 최근 멜론 농가가 늘면서 꾸준히 요청이 있었던 제품이에요. 최근에 출시하게 되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려고 합니다.

딴딴박스 라인업도 늘릴 계획입니다. 저희는 농가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있는데, 최근 다양한 과일에 대한 요청이 있어서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만간 수박 딴딴박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무거운 대형 과일, 모양이 특이한 수입 과일을 위한 포장재를 추가 개발할 예정입니다.


그랜트와 딴딴박스에 대해 설명하는 장다솜 대표 / 출처=IT동아



무게 단위도 확장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는 3kg 딴딴박스만 선보였습니다. 기존에는 5kg 단위 포장재가 많았는데, 소규모 가족, 온라인 판매가 늘면서 더 작은 크기에 대한 문의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3kg 단위를 먼저 만들었어요. 이제 동일한 구조로 5kg, 10kg 단위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저희는 친환경 가치뿐 아니라 안정성, 포장 편의성, 단가 측면에서 농업인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포장재를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할 계획입니다.

글 / IT동아 한만혁 기자 (mh@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주간투자동향] 벤디트, 80억 원 규모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 [농업이 IT(잇)다] 실내 수직형 스마트팜으로 생산량 극대화하는 ‘플랜티팜’▶ 북블라 “창업의 꿈, 가천대 코코네스쿨에서 이뤄”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4564 [생활 속 IT] 카카오톡 팀채팅, 입력코드로 한꺼번에 친구 추가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19 0
456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3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8 1752 0
4562 [창업도약+경북대] 허드슨에이아이 “팀버(Timbr)로 크리에이터 글로벌 진출 가교 역할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46 0
4561 [ENSL 2024] 누구나 쉽게 버튜버 만들어주는 동영상 서비스 ‘에이플라’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069 2
4560 [리뷰] AI PC로 거듭난 비즈니스 노트북, 에이수스 엑스퍼트북 P5(P5405)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736 0
4559 [부산창경 BEF 2024] 바다플랫폼 “블록체인 세이피안, 식품 생산·유통 안전 지킨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67 0
4558 [부산창경 BEF 2024] 엘리코퍼레이션 “인도 여성 인권 신장하는 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4 0
4557 [창업도약+경북대] 에이스에듀 “버추얼 아이돌로 전 세계에 K-콘텐츠의 매력 알릴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2 51 0
4556 전문가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ESG 경영 전략…’2024 서울 스타트업 ESG 포럼’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700 0
4555 수원대학교 'WoW 스타트업 브랜치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5 0
4554 [스타트업리뷰] 로닉 “인공지능 맞춤형 음식 도우미, AI 로봇셰프 큐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4804 0
4553 [IT기획자의 탄생] 3. IT기획자에게 필요한 상상력과 글로벌 전략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5 0
4552 [IT’s 가성비] 삼성 크리스탈 UHD TV, 2024년형/85인치 모델에 눈길?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1890 0
4551 [스케일업] 클리카 [3] 피터 노빅과의 대담으로 살펴본 'AI 스타트업'의 방향성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96 0
4550 [생활 속 IT] LG 가전 활용도 넓히는 'LG ThinQ' 연결 및 사용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1 87 0
4549 [생활 속 IT] 소프트웨어 활용 습관 바꿔줄 윈도 11 ‘가상 데스크톱’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85 0
4548 [부산창경 BEF 2024] 기술로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 작성 효율 높인 ‘프라이머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05 0
4547 IBM-연세대, 슈퍼컴 능가하는 127 큐비트 양자컴퓨터 국내 첫 도입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4882 4
4546 [주간스타트업동향] 휴머닉스, 위플로 CES 2025 혁신상 수상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177 0
4545 [부산창경 BEF 2024] 만만한녀석들 “모듈형 집기로 친환경 MICE 산업 선도한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99 0
4544 [부산창경 BEF 2024] 나누기월드 “외국인 유학생, 장애인 문제 해결에 기여”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43 0
4543 선박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이끄는 ‘버추얼 트윈’ 기술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8 0
4542 에릭슨엘지 “네트워크도 API로 제공…개발자 참여 독려해야”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4 0
4541 [IT애정남] 노트북 SSD의 OEM 파티션, 삭제해도 되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6 0
4540 [부산창경 BEF 2024] 그린에너지(주) “산업 현장 악취·유해물질 플라즈마로 해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5 0
4539 [자동차와 法] 행락철 교통사고 책임과 법적 대처 방안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717 0
4538 아이작 컨셉츠 김태영 대표, "반도체·열유체 공학의 산학협력 교두보 만들겠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9 122 0
4537 [시승기] 돋보이는 디자인과 안전 사양 ‘KGM 액티언’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437 0
4536 +불필요한 PC 앱, 지우려면 이렇게! [이럴땐 이렇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5179 5
4535 [스케일업] 반프 [3] 정예솔 전략총괄 “반프의 가치,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력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51 0
4534 [주간투자동향] 숨빗AI, 50억 원 규모 시드 투자 유치 外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8 142 0
4533 [투자를IT다] 2024년 11월 2주차 IT기업 주요 소식과 주가 흐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6 238 0
4532 [스케일업] 보라웨어 [2] 전영복ㆍ이효주 “구성원 복지ㆍ기업 성장이 공존하는 곳”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31 0
4531 [생성 AI 길라잡이] 8종의 AI 모델 골라 쓰는 ‘SKT 에이닷’ 웹 버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21 0
4530 디지포레,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팩토리얼 프로’로 앞당길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13 0
4529 [리뷰] 모니터링 헤드폰의 새로운 기준점 제시, 소니 MDR-M1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6295 1
4528 [2024 고려대] 스페이스점프 “자영업·소상공인 기자재의 모든 것, 소상공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00 0
4527 퀄컴, 온디바이스 AI·차량 전동화에 초점 맞춘 최신 솔루션 선보여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220 0
4526 [창업도약+경북대] 비빔블 “비커스ㆍ버튜디오로 상상 이상의 가상경험 제공할 것”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9 0
4525 [AI와 미래] 기존 저작물은 AI 학습에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401 0
4524 [월간자동차] 24년 10월, 신차 등록 두 달 연속 증가…싼타페 판매 1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76 0
4523 [리뷰] 10G 업링크 지원 네트워크 스위치, 넷기어 GS108MX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99 0
4522 데이터 주권 강조하는 소버린 AI, 진정한 의미는?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763 0
4521 [스케일업] 스쿨버스 [3] 통학버스 전문 플랫폼 개발자 인터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202 0
4520 [UDC 2024] 다양한 산업을 변화시키는 블록체인의 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194 0
4519 로봇과 문화예술의 만남, 브이디컴퍼니x장 줄리앙의 종이세상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4 353 0
4518 [IT애정남] 갤럭시워치를 아이폰과 연결해서 쓸 수 있나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686 0
4517 [신차공개] BMW ‘뉴 4시리즈 그란 쿠페’·로터스 ‘에메야’ 공식 출시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4819 1
4516 [스타트업-ing] 오아시스 스튜디오 “OVP·오닉스·디보틀로 콘텐츠 에코시스템 구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3 208 0
4515 [생활 속 IT] 취업 서류, 정부24에서 내려받는 법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2 240 0
뉴스 [포토] 김혜준, 순간이동 포즈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