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주간투자동향] 드라마앤컴퍼니, 1,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0 19:17:27
조회 876 추천 0 댓글 0
[IT동아 권명관 기자] 바야흐로 스타트업 시대입니다. 2010년부터 시작한 국내 스타트업 열풍은 지난 10년 동안 급속도로 성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어느새 유니콘 기업 11개를 배출한 세계 5위 스타트업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는데요. 쿠팡,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블루홀 등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우리 실생활 속으로 파고들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성공을 꿈꾸는 수많은 스타트업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에 IT동아는 이러한 국내 스타트업의 현장을 [주간투자동향]으로 정리해 제공합니다.

드라마앤컴퍼니, 1,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D 투자 유치


‘리멤버’를 서비스하고 있는 드라마앤컴퍼니가 1,600억 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사모투자펀드(PEF) 아크앤파트너스가 주도하고, 사람인HR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리멤버, 출처: 드라마앤컴퍼니



드라마앤컴퍼니는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한다’는 비전으로 지난 2013년 창업했다. 초기 명함관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직장인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커리어 기회를 제공하는 ‘리멤버 커리어', 직장인들의 소통공간 ‘리멤버 커뮤니티'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앤컴퍼니는 향후 리멤버를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 포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업과 직장인들이 필요한 사람과 정보를 찾고, 새로운 기회로 연결될 수 있는 플랫폼이 목표다

드라마앤컴퍼니는 이번 투자 유치금을 바탕으로 인재 채용에 나선다. HR 기업 사람인이 참여한 이유다. 사람인은 경력직 중심으로 변화하는 채용시장에 리멤버가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투자를 결정했다.

스페이셜, 3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


스페이셜(Spatial)이 3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파인벤처파트너스, KB 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아이노비아캐피탈, 화이트스타캐피탈, 레러히포 등 기존 투자사도 연속 투자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590억 원이다.


출처: 스페이셜



지난 2017년 설립한 스페이셜은 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R/VR 협업 플랫폼에서 최근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 중심의는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스페이셜이 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메타버스 갤러리’를 표방한다. 나를 닮은 아바타와 공유 공간을 통해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콜렉터 등이 자유롭게 활동하고 교류할 수 있는 메타버스다. 미술 및 창작 작품 시장에서 전시를 필요로 하는 디지털 아티스트와 관람객를 연결하는, 문화를 접목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실제 그래미상을 받은 프로듀서 일마인드, 디지털 아티스트 크리스타 김, 켄 켈러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스페이셜을 통해 행사를 열거나, NFT 작품을 판매한 바 있다.

스윗 테크놀로지스, 2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엔터프라이즈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스윗 테크놀로지스(Swit Technologies Inc)’가 260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SV인베스트먼트와 센트랄(CTR)이 공동 리드했으며, 미래에셋벤처투자가 후속 투자하고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두나무파트너스, 하나금융투자, 클라우스파트너스, 프라이머 사제 등이 신규 참여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400억 원이다.


왼쪽부터 이주환 대표, 임상석 CTO, 박진호 한국지사장(EVP), 출처: 스윗 테크놀로지스



스윗 테크놀로지스가 제공하는 채팅과 업무관리를 결합한 ‘스윗’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MS오피스의 이메일, 일정, 문서 관리 등을 연동할 수 있는 협업 플랫폼이다. 단일 기능만을 제공하는 기존 협업 툴과 다른 ‘협업 운영체제(Work OS)’다.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대상으로 이러한 차별화를 선택한 스윗은 2019년 정식 버전 출시 이후 184개국 약 3만 7,000개의 팀과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 유료화를 통해 지난 2분기 동안 13배의 MRR(월반복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유료고객 가입자 이탈율(churn rate)은 1% 미만을 유지했다.

스윗 이주환 대표는 “스윗은 협업의 필수인 메신저, 업무관리, 전자결재 등과 같은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한다. 기존 레거시들을 스윗스토어로 통합해 각 기업이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라며, “내년에는 업그레이드한 제품을 13개 국어로 제공한다. 더 많은 글로벌 고객이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공동창업자인 임상석 CTO는 “옥션의 CTO로 옥션이 이베이에 약 1억 2,000만 달러에 매각되는 것을 경험다. 시리즈A 단계에서 스윗의 기업가치는 이미 약 1억 5,000만 달러를 달성했다”라며, “처음부터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 다양한 글로벌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했고, 기존 협업 툴과 다른 방향을 제시한 점이 투자사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코,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리코(RECO)가 12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D3쥬빌리파트너스와 DSC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인비저닝파트너스, ㈜GS가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155억 원이다.

리코는 폐자원 종합 관리 서비스 ‘업박스(UpBox)’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업박스는 폐기물 수집과 운반 등 전 과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서비스다. 자체 개발한 SaaS (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을 통해 폐기물량, 재활용량, 이를 통한 환경 영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업박스를 찾는 기업 고객은 지난해 11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출처: 리코



투자사들은 폐기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주목했다. 소비 물류 성장과 함께 폐기물도 늘어났지만, 국내에는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마땅한 서비스가 없는 현실에 관심을 가졌다. 리코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서비스 대상을 사업장 폐기물 전반으로 확대하며, 서비스 지역을 전국 단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리코 김근호 대표는 “폐기 자원을 최소화하고, 파편화된 폐기물 산업의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시작한 업박스의 비전을 고객과 투자사들이 공감한 것 같다”라며, “폐기물 관리 서비스를 지금보다 더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파트너사 발굴이 절실하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다양한 폐기물 업체와 산업의 혁신을 일궈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엑스씨, 107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


지엑스씨(GXC)가 약 107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케이넷투자파트너스가 리드했고, KDB산업은행, 타이거 자산운용, 비전크리에이터, 메가존 등이 참여했다. 참고로 지난 2021년 4월 유치한 53억 원 규모의 시리즈A에 이은 후속 투자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00억 이상이다.

지엑스씨는 빅데이터 기반 게임 서비스 플랫폼 ‘G.Round’를 서비스하고 있다. G.Round는 게임 사용자가 미출시 기대작을 무료로 플레이한 뒤 의견과 통계 데이터 등을 개발사에 전달하는 서비스다. 작년 7월말 알파 버전(MVP)을 선보인 후 현재 240개국 이상에서 약 22만 명의 게이머가 이용하고 있다.


출처: 지엑스씨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GTR’을 통해 게임 스타트업을 발굴, 성장 지원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Relic Hunters Legend(브라질)’, ‘Stray Blade(독일)’, ‘Orphan Age(프랑스)’, ‘Dordogne(프랑스)’, ‘Mad Shot(스웨덴)’, ‘Wardens Rising(미국)’ 등 약 55개 이상의 게임에 투자하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엑스씨는 이번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2년내 100만 명 게임 사용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게임 개발사와 퍼블리셔가 사용자 의견을 반영, 개발 방향성과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것이 목표다. 내년 초 UI/UX를 개선한 베타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모바일 최적화, 개인화, 크라우드 펀딩, 데이터서비스 등의 기능도 선보일 예정이다.

요쿠스,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요쿠스가 55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GS리테일, KB증권,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세종벤처파트너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 신규 참여했다.


출처: 요쿠스



요쿠스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 영상 처리, 인공지능(AI) 동영상 처리 등에 필요한 SaaS형 동영상 소프트웨어(FLIPFLOP, 플립플랍)를 서비스한다.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모바일 기기에서 재생할 수 있도록 변환하는 ‘동영상 변환 기술’과 화질 저하없이 용량을 줄이는 ‘동영상 압축 기술’, 고화질로 다양한 라이브 동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SaaS형 소프트웨어 등의 기술을 개발했다.

요쿠스는 최근 라이브 커머스 시장 성장과 확장에 따라 실시간 스트리밍 관련 기술 부각에 따라 기업 요청이 많아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요쿠스 최창훈 대표는 “SaaS형 소프트웨어를 국내 다양한 기업에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 확장하는 시점에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라며,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외 영업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카카오브레인, 신약 개발사 갤럭스에 50억 원 투자


카카오브레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설계 플랫폼 기업 갤럭스에 50억 원을 투자하고, 공동 연구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갤럭스는 2021년 상반기 인터베스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출처: 카카오브레인



현재 글로벌 바이오 산업 분야는 AI를 신약 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하게 시도하고 있다. 나스닥 상장사 ‘슈뢰딩거’, 2021년 구글이 설립한 AI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소모픽 랩스(Isomorphic Labs)’, 아마존이 제약사들과 합작해 설립한 ‘아이온랩스(AION Labs)’ 등 글로벌 테크 기업들이 AI 신약 개발을 경쟁 중이다.

신약 개발 과정은 후보 물질 개발에만 평균 5년이라는 시간과 6.7억 달러라는 비용이 소요되며, 임상시험까지 마치는 신약 개발 성공률은 10% 미만에 불과하다. 이에 AI를 활용, 시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갤럭스는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10년간 국제 단백질 구조 예측 대회 및 단백질 상호 작용 예측 대회 등에서 1~3위를 차지한 단백질 모델링 기술을 활용한다. 설립자인 석차옥 대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가 단기간에 단백질 구조 예측에서 성과를 내는 것을 보고 갤럭스를 설립했다. 특정 신약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질병을 표적으로 하는 많은 신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카카오브레인은 해외 AI 신약 개발 시장 조기 진출 및 안착을 위해 갤럭스가 보유한 신약 설계 기술을 카카오브레인의 초거대 AI 모델과 융합해 AI 기반 신약 설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신약 후보물질 공동 개발, 기존 화학 기반 실험 전자화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SKT, ESG 스타트업에 투자


카카오와 SK텔레콤이 공동 출자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펀드(ESG펀드 운용사: 유티씨인베스트먼트)’를 통해 ESG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시작했다. 양사는 지난 8월 각각 100억 원씩 출자해 총 200억원 규모의 ESG 공동펀드를 조성했다.

양사는 펀드를 통해 청각장애인이 운행하는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액터스’, 시각장애인용 점자 콘텐츠를 제공하는 ‘센시’, 유아동 대상 메타버스 기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마블러스’ 등 3개사에 총 30억 원을 투자했다.


ESG펀드 구조, 출처: 카카오



코액터스는 청각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개선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운행 차량을 현행 20여대에서 100대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센시는 디지털 문서를 점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며, 마블러스는 유∙초등생 대상으로 메타버스 기반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양사는 ESG 공동펀드를 통해 환경, 사회적 약자, 교육격차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특히, 투자한 스타트업에게 사업 제휴 및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등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선순환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창업허브 입주기업 모집


서울시의 창업지원기관 서울창업허브(SBA)가 공덕·성수·창동 등 3개 허브에 입주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최종 선발 기업은 최대 2년간 입주할 수 있으며, 각 센터별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출처: 서울창업허브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벤츠코리아, 에쓰오일 등 대기업, 액셀러레이터·VC 등과 우수기업 공동 선발· 성장 지원을 통해 글로벌 진출, 투자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초도 제품 양산 및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등 아이디어를 제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올해 서울창업허브 공덕 입주사는 전년 대비 투자 유치금 및 기업 매출액 1.5배 성장, 신규 고용 1.3배 증가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임팩트 투자사와 공공기관·대기업의 사회공헌과 연계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B2G 및 B2B를 지원하는 도시문제 해결기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글로벌 뉴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를 통해 SNS·라이브커머스 등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마케팅 및 판로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글 / IT동아 권명관(tornadosn@itdonga.com)

사용자 중심의 IT 저널 - IT동아 (it.donga.com)



▶ [주간투자동향] 람다256, 7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스케일업] 오비맥주·라피끄, 손 잡고 화장품 '클린 뷰티' 이끈다▶ [스케일업] MZ 세대가 열광하는 케어푸드 제품이 가능할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652 [리뷰] 퀄컴 칩셋으로 다듬은 연결성, 브리츠 어쿠스틱 TWS프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90 0
651 진화 거듭하는 ‘디지털 사이니지’ 소상공인 스마트 상점 마중물로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143 0
650 [뉴스줌인] HDR 600 인증 획득한 MSI 써밋 MS321UP 모니터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3 850 0
649 은밀하게 진행되는 횡령사고, "CMS를 통해 사전 차단"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94 0
648 [리뷰] '콘텐츠 감상도, 간단한 작업도 OK' 에이수스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266 0
647 [모빌리티 인사이트] 자율주행 주차 로봇의 등장, 이젠 주차 걱정 끝!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1035 3
646 [IT신상공개] 한국인에겐 그림의 떡, 삼성 갤럭시 S21 FE 5G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2591 2
645 숨은 보험금만 '12조원', 숨은 보험금도 빠짐없이 찾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2 80 0
644 [리뷰] 와이파이6E 품은 첫 차세대 공유기, 넷기어 RAXE50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147 0
643 [IT신상공개] 무드등? 조명? 프로젝터? 삼성전자 '더 프리스타일' 국내 예판 시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1308 1
642 카카오·네이버가 택한 '뉴스 구독'... 포털의 사회적 책임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110 0
641 천차만별 가습기, 브랜드보다 먼저 따져봐야 할 건?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351 0
640 [리뷰] 책상에 주는 공간의 여유, 카멜마운트 고든 프로 UMA-2 모니터 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219 0
639 2022년 폴더블 스마트폰 2R '삼성전자 vs 중국 연합'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118 0
638 [주간투자동향] 번개장터, 8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1 125 0
637 [CES2022] IoT 생태계 구축, 확대에 팔 걷은 글로벌 기업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155 0
636 [BIT 인사이트저널] 2022년이 기대되는 택시합승 서비스 '반반택시' [5]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1515 1
635 음향 기기에서 '개성의 아이콘' 될까? 무선 이어폰은 변신 중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186 1
634 실감 통화, 가상 스포츠 중계…2022년 등장할 차세대 광학 기술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10 97 1
633 [IT하는법] 혼자 쓰는 윈도 PC, 부팅할 때마다 로그인 귀찮다면? [8]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1890 2
632 [CES2022] "IT 혁신이 한 자리에", CES2022가 뽑은 혁신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121 1
631 [CES2022] 올해 CES의 새로운 화두 NFT, 시장에 가져다 줄 변화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119 0
630 [CES2022] 중국 사라진 유레카 파크, 대한민국이 휩쓸었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101 0
629 [기고] 아트테크가 뭐에요? 많이 묻는 질문과 답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63 0
628 [CES2022] 롯데 실감형 메타버스 CES 서 극찬.. '이것이 진짜 메타버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103 0
627 [리뷰] OTT 중심 시대에는 가정에도 프로젝터를! - 벤큐 4K UHD 프로젝터 'TK700STi'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68 0
626 [CES2022] 혁신과 전통 사이, 노트북 소비자들의 선택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7 1333 0
625 [CES2022] 코로나로 활짝 핀 게임 시장, 대형 업체들도 라인업 확대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1285 0
624 [CES2022] 국내 게이밍 기어 제조사 마이크로닉스, 글로벌 대기업 사이에서 '존재감'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99 0
623 [CES2022] 파나소닉의 미래 키워드는? '사회적책임', '스마트 라이프'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85 0
622 [CES2022] 현대차, '미래차'아닌 '로보틱스 비전' 발표··· '더 큰 그림 그린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93 0
621 [모빌리티 인사이트] 알아서 나를 따라다니는 '쇼핑카트'가 있다? [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1620 0
620 [CES2022] 전기차 혁신에 시동 건다··· '미래 모빌리티 쇼'로 떠오른 CES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77 0
619 [홍기훈의 ESG 금융] 기업의 매출과 이윤을 분석할 때 ESG 요인을 평가한 사례 'AGF Investments Inc.' Part .7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6 50 0
618 [CES2022]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플랫폼 생태계 넓힌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100 0
617 [CES2022] '모바일 넘어 모빌리티로' 자동차에 방점 찍은 퀄컴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75 0
616 [CES2022] 삼성전자의 미래, '지속가능성' '고도의 연결성' '맞춤형 경험' [4]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1118 5
615 [CES 2022] 엔비디아, GPU 라인업 확장··· RTX3050부터 3090 Ti까지 등장 [30]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2235 3
614 [CES2022] LG전자가 제시한 비전은? '스마트홈', 'ESG', '모빌리티'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143 0
613 [CES2022] 인텔, 노트북 및 데스크톱 12세대 코어 라인업 모두 공개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1164 1
612 [CES2022] AMD, 신형 노트북 CPU·GPU 공개··· 올 하반기 '젠4 CPU'도 공개 [19]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5 2671 19
611 [CES2022] CES2022에서 볼 수 있는 '올해 기술 트렌드'는?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106 0
610 [리뷰] 니콘의 부활 이끌 미러리스 카메라 Z9 [1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761 5
609 "경쟁사 진출 환영" 자신감 드러낸 LG, OLED TV 1위 입지 굳힌다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4 158 0
608 [리뷰] 다 함께 노래 즐기는 파티용 스피커, JBL 파티박스 온더고 [2]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3 926 0
607 [리뷰] 업계 최고들을 위한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프로 듀오 UX582HS [6]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1.03 1386 0
606 [리뷰] 눈 편안한 ‘웰빙’ 모니터, 벤큐 GW2785TC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112 0
605 [IT애정남] 애플케어+와 통신사 보험, 어떤 게 이득 클까?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1493 2
604 돌아온 이루다, '불편하지 않은 답변'이 가능하려면 [83]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5870 13
603 '더 나은 경험' 위해 온·오프라인 경계 허문 LG전자, CES 2022에서 빛날까? [1] IT동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31 156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