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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지, 겉과 속이 다른새끼들이 진짜 존나 싫어 feat. 한성은

리브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5 02:14:16
조회 175 추천 1 댓글 0

-서론

근데 현우진, 호형훈제, 한성은 님들은

겉과 속이 자의적으로 다르지는 않음.

그러닌깐 저분들끼리 싸우는거는 잘못된 균열이라 생각하고,

애초에 저분들끼리 싸우는거 맞긴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뻐꾸기들끼리 난리나서 지지고 볶는데


-병신새끼들이 너무 많다.

아니 씨발, 근데 내가 굳이 나서서 말 안해도

이건 당연한거거든?

근데 이 당연한거조차 모르고

대가리에 든것도 없는새끼들이

나 암기 좀 친다치고 개나대더라고?

사람을 실수할수 있고, 나조차도 실수할수있으니

그런 비중을 좀 줄여나가려는 시도라도 좀 해봐.


-어쩔수없는 한국이지만, 그래도 서로를 이해하는게 좋을거같기도

사실 그냥 저거 그냥 이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면

조금이라도 발언에 대한 리스크가 없으면, 논의의 끝에 이르면

서로를 이해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여기가 한국이라 조금만 티끌만 잡혀도, 사람 진짜 천하의 죽일새끼 만드는 곳이라

(디씨라고 다를거없이, 한국의 어쩔수없는 본능)

(하지만 나같은 사람 + 수많은 스승님들이 출현함으로써, 조금이나마 개선되는것 또한 하나의 흐름)

어쩔수없는 부분이 생기는거같고.

호형훈제 선생님같은 경우에도 자신이 맞는 경우가 워낙 많고

상대방이 개씹소리 하는경우가 많아서

편향이 생겨서 그렇고, 이번에도

호형훈제 님이 한성은 님을 그런 씹년들처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한성은 님은 내가 예전부터 봐온 결과

좋은분이면 좋은분이시지 씹새끼는 아님.



-호형훈제 님에 대해

사실 이번 호형훈제 선생님들도 대단하시긴하지만,

무조건적으로 자신만이 옳다.(실제로도 그런경우가 많긴한데 아닌경우도 종종 있는거같음)

이런 태도가 있긴한데, 이미 쌓아온것들이 있어서 존중을 받아야해서 굳이 말은 안했는데,

분명히 억까가 아니라, 호형훈제를 좋아하는 사람인 나같은 사람도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게 은근히 크다는 생각인데

또 그것을 쉽게 어떻게 할수있는 부분이 아니고

이미 편향이 좀 강하고, 그것이 개성이자 대단하지만,

팬클럽의 비판에 대해서 생각을 하시면 더 개선할수 있다고 생각함.

수학적으로 옳다. 이거에 대해서 비판받을 부분은 0에 가깝지만,

학생들에게 자신들이 가진 수학적인 관점을 온전히 전달하는 부분은

정병훈선생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또 그리고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하겠지만

그래도 약간이라도 생각할 여지가 있다 생각함.

사실 호형훈제님이 아니라 정병훈님에 대한거긴 하네요.

(그리고 두분다 너무 열심히 하시느라 건강못챙기시는거같은데, 건강챙기면서 일하셧으면 ㅠ)


-현우진 님에 대해

현우진 님은 사실 굳이 말은 안하지만

이미 자기가 모자란 부분 있으면 그것에 대해 개선하고

이미 최선의 상태라서, 딱히 할말은 없는데

다만 현우진도 자신이 조금은 틀릴수 있다는 사실을 본인도 알고는

있는데, 그것을 한국에서 말하면 안되는 금기같은 사항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그럼에도 나름 그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현우진이란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 이런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냥 뭐 이러나 저러나 지금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지만

그거에 대한 경계도 늦추지 않고,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한성은 님에 대해

이번 사건으로 뉴페이스인데,

사실 인지도는 떨어지지만, 예전부터 내 수학스승분 중 한분이긴했는데

굳이 떡밥이 없어서 언급을 못했지만, 되게 재밌는 분이심.

이번에 어그로도 사실 이정도 어그로정도는 당연히 있어야할 어그로 아닌가?

악의적인 어그로가 아니라, 수험Scene에 굉장히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긍적적인 어그로 같은데, 대가리 텅스텅스 새끼들이 걍 무지성 척수반응으로

무지성 억까하드라?

되게 잘되시길 바람.


-뭔가를 배우면 보답을 할 생각안하고, 그거가지고 칼 못꽂아서 안달인새끼들에게

니들은 결국 걍 안됨 ㅋㅋ.

걍 좀 하나의 전략일수 있겠지만, 그렇게 살면 걍 안되고

딴사람들 아무도 모르겠지?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겠지만,

나같은 사람은 그냥 순간의 틱 하는 순간이 느껴질때가 있고

그게 여러번 반복되는 니들같은 새끼들 금방 탐지 가능하거든?

걍 좀 적당히 깝치고 스승님에게 예의를 좀 갖춰.

이래저래 나같은새끼한테 잘못걸리면 귀찮아지니 그게 더 나을거야


-결론

현우진, 호형훈제, 한성은 님은

존중받아 마땅할 스승님의 자격이 충분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셈.

나조차도 예의를 갖추는데 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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