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남성들에게 여자친구로 두고싶은 여자연예인 1위를 달리던 야다아키코에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그녀의 소속사의 매니저가 전부 그녀때문에 관둔 사태입니다. 따라서  소속사인 도요다오피스는 임시적으로 매니저를 돌려가며 쓰고 있다고 합니다. 왜 매니저들이 전부 관두게 되었느냐 하면, 최근 야다 아키코가 일을 정말 안한다고 합니다. 버라이어티 프로에는 절대 출연안하며, 심지어 남자친구와의 데이트가 갑자기 생겨서 생방을 펑크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CF 역시 거절해오고 있어서, 이에 열받은 매니저 3명이 다 사표를 내버린 것입니다. 최근 그녀의 팬클럽 마저 해산되었습니다. 이유는 관리할 사람이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매니저가 다 관뒀으니까요. 이렇게 야다가 맛이간 이유는 그의 마성의 남자친구 押尾學(오시오 마나부)탓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야다에게 최면을 건것인지 세뇌를 시킨 것인지 무조건 자기를 우선으로 입력해놨다고 합니다. 연예계에서는 야다 아키코의 연예생명도 이제 끝났다고 합니다. 연예계 은퇴 혹은 데키챳타(속도위반) 결혼으로 인한 강제 종료일 확률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출처: 재팬랩 http://www.japanlab.net 게시판이 하로프로 일색이라 뻘줌하기는 하지만 일연갤관련 소식이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