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우와사(소문) 이기때문에 100%진실이 아니라는걸 밝혀드리는바입니다」 이번4부에서는 후지모토 와 하로프로에 대해서 정리해볼까합니다만... 그럼 시작합니다..!!   「모닝구무스메에 존재감없이 사라지는 후지모토미키..!! 그녀가 나아갈방향은?」 이란 기사의 제목으로 주간 아사히 잡지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데뷔초기만해도 서드 싱글인 「로만틱쿠우카레모도 」성공으로 일약 홍백 데뷔한지 얼마되지않아   홍백 솔로출장 까지라는 쾌거를 일어난 그녀이지만..   모닝구6기 편입으로 들어간후 주가가 떨어진것은 사실..   층쿠P '후지모토의 팬이 자연스럽게 모무스 팬으로 이어질것이다-'라는 예상은 당초 빗나간것이다..    그런후지모토도 당연 소속사의 탈퇴나 이전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있을터. 「최근 후지모토 (가) avex 쪽에 부쩍 관심이 늘어난것 같습니다    조만간 소속사 이전은 아닐런지?」 아사히테레비계 연예관계자   라는 애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키의 불같은(?) 성격때문인지 층쿠와의 트러블이 자주 있었다라는.. 홍백출장이후 층쿠의 모무스 6기 편입에 대해 미키는 「다망해가는 그룹에 편이하라니 정말 짜증 나요」라고 푸념   그에 층쿠는 「일단 후지모토양의 일하는 태도가 싫어요.   진짜 마음속에서 아티스트를 하고 싶다면 하로프로를 떠나라-! 라는 반신반의 하는 말을 남겼다는건 업계 관계자의 사이에서는 유명한 화두로 떠올랐다. . . . (5)부에서 - 후지모토와 하로프로 사무소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