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100% 진실이 아님을 밝혀드리는 바입니다」               하로프로의 前에이스인 아베나츠미 와 시무라켄충격적인 car sex !   이번은 저번이야기를 계속 이어볼까합니다..    「아베나츠미였기에 가능한 일이였습니다.      보통의 여성들이였으면 상상도 못했죠」 주간지 잡지기사           연예계에서 3대 로리콘 중 하나를 뽑자면 시무라켄을 뽑을수 있습니다.       상당히 변태적인설정인 것을 좋아합니다.(학교에서겁탈이나... 미소녀 유괴등 AV 에서나 볼수 있는 설정들)    그렇기 때문에 매번 주간지에 표적이 되지만..    연예계 거물급 인사이기 때문에 건드리면 매우 골치 아프기 때문에 매번 쉬쉬합니다.     그에 이번 아베나츠미 사건은 상당히 획기적이라 할수있죠 「아베는 상당히 조숙한 여자입니다. 처음일까요? 상당히 당황하지 않고서 잘 리드했다는..    그녀의 오랄 테크닉은 수준급  이에 시무라켄은 매우 흡족한 표정... 이지만    그도 55살의 불혹의 나이이기때문에 매우 힘든모양」2시의와이드 기사내용..   사실 8월 하순쯤 BUBUKA 에서는 이 투샷을 개제 할려고 했으나..   당시 UFA 압력을 가해 왔기 때문에 그 다음에는 「게재 할 경우 법적대응 불사」라고 하는 명령과 함께 파파라치 사진이 실은 ,,재촬영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BUBUKA의 사건 게재는 멈추지 않아..! 이번에는 아베 나츠미와 시무라켄과 CAR SEX 후 단둘의 모텔 입성 사진은 포착 특종으로 찍히게 되자 ,, 이번에야 말로 하로프로측이 격분하여 노발대발..!! 결국 그 사건을 세상에 보도하지 않는다는 ,,조건부 사전합의에 이르러 공표는 안되었다고 한다 그런데도 질리지 않는 유카는, 금년 봄에도, 프로그램 스탭과 카섹스에 힘쓰고 있는 장면이 주민으로 부터 경찰에게  통보되었다고 한다. 하마터면 공연외설죄가 될만한 것을, 사무소의 압력과 배경 때문에,, 어떻게든 교통위반 처분으로 용서를 받았다고 하는데.. 여기까지 오면 .. 아베는 " 이미 용서받은 도작사건에도 미안함을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야 말로 진정한 프로가 아닐지? 누가 뭐래도~~ 단순한  이바닥 생존이 라고 일컬어져도 어쩔 수 없을런지도.. 하로프로 SEX 스캔들 2부 팔리고 있는그녀 미치시게 사유미         - 그녀만이 스캔들 사건이 터지지 않는 이유? 그녀는 지금 제2의 고토마키가 될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