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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라고 존내 찌질대던 찌질이들아

ㅌㅎ 2005.11.08 22:09:36
조회 190 추천 0 댓글 7

														

한류에 빠져 한국에 왔죠” [스포츠칸 2005-11-08 21:51]        광고    “한류 체험하러 스케줄 다 제치고 왔어요.” 일본 인기그룹 ‘모닝구 무스메’ 출신 가수 카고 아이가 한류에 푹 빠졌다.       카고 아이는 지난 6일부터 4박 5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둘러보고 있다. 그녀의 입국목적은 한류의 현장, 즉 한국 현지를 직접 취재하는 것. 한류 애호가로 유명한 카고 아이는 일본의 한류팬들을 위해 한국의 관광지와 한류 드라마 촬영지를 방문하는 한편, 한국의 음식을 맛볼 예정이다. 그의 방문은 일본 유명 출판사가 펴내는 한류잡지의 취재 및 DVD 촬영을 위한 것이다. 일본 민영방송사 ‘TV도쿄’의 취재진도 함께 동행해 카고의 한국 여행을 처음부터 끝까지 담는다.       이번 방문은 열렬한 한류팬인 카고 아이의 바람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카고 아이는 평소 “어머니의 권유로 본 한국드라마에 푹 빠졌다. 여가시간에는 한류DVD를 즐겨본다”고 공공연하게 말할 정도로 한류 팬이다. 성대모사가 특기로 다양한 오락프로그램에서 ‘욘사마’ 배용준의 목소리를 한국말로 흉내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녀는 이번 한국방문을 위해 바쁜 스케줄 가운데 일부러 시간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카고 아이가 속했던 ‘모닝구 무스메’는 지난 97년 데뷔한 일본의 대표적인 소녀 그룹이다. 다양한 개성을 가진 소녀 10여명으로 구성돼 8년이 지난 지금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모닝구 무스메’ 출신 멤버들은 솔로 독립후에도 높은 인기를 누려 톱스타의 산실 역할도 하고 있다.       올해 17세인 카고 아이는 중학생이던 지난 2000년 일본 인기그룹 ‘모닝구 무스메’의 보컬로 데뷔했다. 귀여운 목소리와 독특한 성대모사로 단숨에 ‘모닝구 무스메’의 인기 멤버로 떠올랐다. 전성기 시절에는 막대한 수입을 거둬들여 ‘연수입 2,000만엔(한화 약 2억원)의 중학생’이라는 별명을 얻었을 정도다. 지난 2004년부터 동료인 쓰지 노조미와 함께 듀엣 ‘W’를 결성하며 영화·드라마·오락프로그램에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종원기자 higher@kyunghyang.com〉 기분 어떠3? 건전유성이 낚시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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