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프로 소식은 아니지만 최신기사라 그냥 올렸어... 일본연예인이 층쿠 애들만 있는건 아니니까... TOKIO의 나가세 토모야와 스캔들로 주목받은 하마자키 아유미가 최근 긴자에 있는 동성애자 전용 바인 'S'에 드나든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에대에 아유미와 친한 한 대형 프로덕션 간부는 '확실히 아유는 근래에 스탭과 함께 긴자에 새로 오픈한 게이바에 드나들었습니다.'라고 인정하였습니다. '뭐 길고긴 가을밤 혼자있으면 외로워서 그런것 아니겠습니까?' 아유미와 나가세의 관계를 아는 한 레코드 관계자는 '메스컴에서는 아유미와 나가세가 아직도 사귀고 있고 곧 결혼할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곳도 있는것 같지만 실제로 둘은 이미 헤어졌습니다. 그 이후부터 아유가 동성애자바에 출입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마자키 아유미는 작년에도 일본 동성애자의 메카인 신쥬쿠 2쵸메의동성애자 바에 출입하다가 잡지기자에게 사진을 찍힌 전과가 있습니다. 2쵸메에는 후카다 쿄꼬나 우타다 히카루등의 거물 연예인들도 출입한 것으로 보아 어디까지나 호기심으로 출입했다고도 보여지지만 속내는 나가세와 헤어진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러나 한때 매스컴때문에 떠들썩했기 때문에 2쵸메에 가는것은 삼가하고 있었으나 최근 긴자 8쵸메에 'S'라는 바가 새로 오픈하자 긴자라면 클럽거리이니 그다지 눈에 띄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스탭과 같이 놀러다니는 것 같다고 측근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아유가 금단의 열매를 따먹게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재팬랩(http://www.japanlab.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