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욧시 「매주 2일 연습은 부족 , 매일 연습 하고 싶다」

-_- 2005.11.11 15:47:40
조회 197 추천 0 댓글 4


욧시 「매주 2일 연습은 부족 , 매일 연습 하고 싶다」 | 뉴스와 정보  2005.11.11 11:45   메이저(addee)   http://cafe.naver.com/momus/221282      「매주 2일 연습에서는 부족한 , 매일 하고 싶다」 【2005/11/11】 ◆보는 것보다 하는 것이 좋아해 어릴 무렵부터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 , 달리는 것도 몹시 좋아하고 , 구기라든지도 좋아했고 , 체육의 시간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유치원의 무렵 축구 스쿨에 다니거나 해 , 축구개와 하고 있었습니다. 초등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에 친구와 축구 해 놀고 있었습니다. 클럽 활동에서는 발리볼을 하고 있어 , 중학교는 강한 팀이었지만 , 그곳에서는 어텍커를 하고 있었습니다. 스포츠는 뭐든지 보면(자) 하고 싶고 있습니다. 보는 것보다 스스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풋살을 하게 되어 , 분명하게 볼을 차는 것은 오래간만 , 초등학교 이래의 일로 했다. 옛부터 드리블을 좋아해 , 볼을 전까지 가져 가고 있었습니다만 , 오래간만에 해 보면(자) 몸이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처음의 대회(*1) 에 나오기 위해서(때문에) 멤버 후보가 전원 플레이해 , 감독이었던 삽포씨가 , 최종적으로 12명을 선택해 팀을 생겼습니다. 나는 삽포 감독으로부터 「너는 슛이 좋다. 킥력이 있으니까 , 자꾸자꾸 차세요」라고 말해졌습니다.  (*1):2003연11월16일개최 「헬로! 프로젝트 스포트페스테       발 in 오사카 돔」에 「할로 프로 선발팀」으로서 출장       (●0-7 스페란트FC타카츠키) ◆져 분했던 팀은 최초 , 제로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조금 경험이 있었지만 , 축구 하거나 볼을 차거나 했던 것(적)이 처음이라고 하는 멤버가 많았기 때문에 , 어떻게 시합을 할까? 룰도 모르고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는 아직 캡틴이 아니어서 , 캡틴이 된 것은 갓타스가 되어있어 토쿄도 대회(*2) 에 나왔을 때로부터입니다.  (*2):2004연3월27일개최 「 제4회 토쿄도 여자 풋살 대회」에 출       장소(●0-10 츠쿠바대 부속 고교 축구 클럽 ,●0-9 코가네이SC) 처음의 1년은 조정이 아닙니다 하지만 , 계속해 갈까 어떻게 할까하고 하는 멤버도 해 , 예견되지 말고 어떻게 하려는 느낌이었지만 , 갓타스로서 토쿄도 대회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대패해 , 자신도 옛날 하고 있었다고 해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 져 버려 분했다. 그리고 진 것은 분하지만 , 몹시 풋살을 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태어났다. 자신중에서도 팀이라고 해도 , 해 나가자고 하는 기분이 태어났습니다. 그 무렵부터 주 2회의 연습을 계속해 왔습니다. 지난번의 9월에 팀 결성 2년이 되었습니다만 , 정말로 팀으로서의 반응을 느낀 것은 , 금년에 들어오고 나서입니다. ◆스포츠로 솟아 올라 오는 정신 처음은 일과 양립해 가는데 있어서 , 상처의 걱정을 하거나 했습니다. 그렇지만 해 나가는 동안에 , 반대로 풋살이 몹시 재미있어져 와 , 스포츠로 솟아 올라 오는 정신같은 것이 , 본업(분)편에 살려지는 것에 깨달았습니다. 정신적인 일 , 적극적으로 될 수 있는 것 , 그리고 멤버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소중하다고 하는 것. 캡틴으로서는 , 멤버의 의견을 잘 듣거나 하지 않으면 안 되거나 해 , 그러한 경험이 그 후의 모 무스메에서도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풋살을 하게 되어 , 나날의 생활 습관도 바뀌었습니다. 스트렛치를 하거나 근련 트레이닝을 하거나 그런 것을 일상적으로 보통으로 하게 되어 , 자신의 밸런스가 잡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땀을 흘리는 것으로 , 스트레스의 발산으로도 되고. 생활이 좋은 리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매주 2회 , 연습하고 있습니다. 연습 시간은 2시간이므로 , 연습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일이 있으니까 그 때 모일 수 있는 멤버로 연습합니다만 , 이따금 올 수 없는 멤버도 있습니다. 주 2회로는 부족해서 , 매일 풋살을 해 아플 정도 입니다만 , 2시간의 연습 중(안)에서 얼마나 내용의 진한 연습을 할 수 있을까? 모두 서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중에서는 , 캡틴으로서 말이 아니고 , 플레이로 이끌어 가는 것을 분명하게 하려고 유의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의도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던 지금까지는 초등학생의 축구에 있기 십상인 , 골 목표로 해 모두 진행되어 간다고 하는 형태의 풋살이었어요가 , 연습에 의해 기술과 능력을 닦아 가 , 금년에 들어오고 처음으로 의도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던 시합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매우 기뻐서 , 이것이 스포츠라고 느꼈습니다. 그것은 금년 3월의 대회(*3) 였지만 , 1개그런 것을 할 수 있으면(자) , 모두의 안에도 보여 오는 것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어디의 팀도 라이벌입니다만 , 가장 대등한 성적을 남기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부터도 , 라이벌은 카렛트군요. 가장의 적이라고 말하는지 , 자극이 있는 팀이라고 말할까. 카렛트 중(안)에서도 , 작은 섬 호두 선수가 옛부터 축구를 하고 있어 , 캡틴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는 매우 좋은 선수. (*3):2005연3월14일개최 「여자 풋살 공식전 후지텔레비739      컵」에 출장(○4-0 HORIDASHIMONO,△3-3 CHOOP,      △1-1 carezza = 무패면서 준우승) 불쌍한 욧쉬 펭꼬가 라이벌이라고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욧쉬는 졸업하면 풋살로 가는거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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