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늘도 모닝구와 베리즈로.. 열심히 찌질되고 있는가?? 철이없는것인지?? 아니면 어떤 열등감과 소외감을 일본문화로.. 승화시키고 있는것인지?? 일본문화가 완전 개방이되면... 아마 찌질이는 상당히 줄어드리라 본다.. 지금처럼 완전히 개방되지 못한때에..마치 일본문화가 소수가 즐기는 고급문화라고 생각하고... 지들만의 유토피아에서 찌질거리는 맛이 쏠쏠하거둔.. 하지만 그게 보편적인 문화가 되버리면.. 남들도 다 알아버린 .. 일본문화에.. 더이상 고급스러움이란.. 기대하기 힘들지... 일본문화라는 다양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수준높은 문화다양성과.. 너네들의 왕따들이 찌질거림은    구분이 된단다... 너네들은 '릴리슈슈의 모든것' 이란 영화를 필히 봐야한다... 절라.. 소외된 열등 왕따 주인공이.. 자신만의 세계 릴리슈슈에 대하 지나친 칩착증세를 보이거둔.. 그영화 보는데 너네들 ..이야기 나오더라.. 인터넷에서 하루종일 너네들 닉 보자니까 인생자체가 불쌍하더라.. 너네들 사회에 제대로 적응은 하고 사는것일지..히키고모리는 아닌지.. 밥은 먹구사는지..궁금해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