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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집 우와사 레즈커플 2부(존나짧음)

야마시타 2005.11.12 18:32:47
조회 272 추천 0 댓글 5


연말 특집으로 1. 엮이고 엮인다! 하로프로 난파 사슬 2. 하로프로의 보이지 않는 영역 싸움 3. '레즈커플'이란 존재 하는것일까? 어느것은 먼저 연재 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 기대하시라! 3개를 연재할예정이고 투표해주삼 1 . 후지모토 미키 그 女子의 속사정 3부작 1표 2 . 미치시게 사유미 그녀만은 왜 우와사가 터지지 않나? 2표 3. 하로프로 前 에이스 아베 나츠미 시무라켄과 충격의 car sex! 3표 4.  베리즈코보의 슬픈 접대부 사연과 그 내연의 막! 1표 5. 층쿠의 여성 기피증에 대해 4표 6 기타 etc (야마시타는 여자다!) 2표                 (유리나 남동생은 쟈니즈쥬니어?) 2표   ----------3. '레즈커플'이란 존재 하는것일까?------------------------------------------------ 「아무래도 이성간의 스캔들로 타격보다는 조용히 동성간의 사랑이 더 낫다 생각한다고 층쿠상.」   테레비도쿄 관계자   이번화에서는 짧게 끝낼예정이다... 1화에서 말했드이 게이빠를 자주다니는 다는 미키티와 이시카와리카 가끔 신쥬쿠의 아케보노쵸의 '미스터 레이디'란 가게의  단골이라는 소문도 돌고있어.. 지난번에 한 OL여성으로부터 “친구의 의견으로 게이빠에 간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뜻박의 인물이..!” 모무스의-후지모토미키와 이시카와 리카 가 방안에서 차마 말로설명못할 장면으로... 「미키~~짱이 빨리 안아 주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 해버려~」라고 이시카와가 대담한발언까지..! 그러하기 때문에 몇몇 하로 아이돌을 빼고는 스캔들이 적어.., 팬이 야구치마리같은경우도팬이줄어들거나 하로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줄 것을 생각해 어쩔 수 없이 교제하고 있는 것 처럼 꾸미고 있는 것 같다. 일종의 위장애인... 「혈기왕성한 10대들에게 제제를 건 결과가 아닐런지... 앞으로 부브카나 프라이데이에     투샷만 잡힌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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