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리터의 눈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사와지리 에리카는 청순한 매력으로 많은 남자팬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리터의 눈물'에서는 난치병에 걸렸음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여고생역활을 맏아 연기에 물이 올랐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연예 주간지등에서는 '기적의 청순파'로 소개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뭐 어김없이 몇몇 주간지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에 대해 딴지를 걸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인 즉슨 사와지리가 예전부터 성격이 나쁜것으로 연예계 내에서 평판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과거 CS에서 방영된 '아이돌의 길' 에서는 쟈니스 주니어(하세가와 준으로 보임)를 놓고 사에코('드래곤 사쿠라',  '오늘밤 홀로 침대에서' 출연)와 쟁탈전을 벌이다가 그녀를 추방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스탭에 의하면 리더격인 사와지리가 사에코를 괴롭히자 사와지리를 무서워하는 다른 출연자들도 사에코를 왕따시켰다고 합니다. 하지만 뭐 사에코도 만만치 않은 여자인 듯 싶습니다. 그녀는 쟈니스계 애호가로 NEWS의 야마시타, 카토(시게), 쟈니스 주니어의 하세가와, 이쿠타, 코이케 텟페이 등과의 관계(?)를 자랑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미움살 행동을 좀 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현재 사에코는 코야마 케이치로와 사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무튼 사와지리 에리카가 생긴것처럼 순한 성격은 아닌듯 싶습니다만 뭐 어떻습니까? 예쁘지않습니까? ------------ 잡좌팬에서 가져옴. 거봐 내가 뭐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