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고해서 여기에 털어놔 봐요 의견좀 댓글 써주세요 글이 좀 길 수 있으니 음습체로 갑니다. 양해뷰탁드려요 길어도 꼭좀 읽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등장인물 : 본인 , 대학동기놈(사기꾼) , 대학후배놈(믿는도끼)
내용이 길어 요약함
1.본인 : 대학생활 (지방 기숙대학교)전액 학자금 대출로 다님(졸업장따러 입학) ,
전액 학자금 대출러 로써 알바를 안 할 수가없었음 (대출이자 상환) 월화수 풀강의 때려박고 목금토일알바 를 졸업할때 까지 반복 ->졸업 시즌 그 회사에서 스카웃제의 본인 수락함
2. 대학 동기놈(사기꾼) : 나름 신입생때 과에서 입지좋은 인싸 본인과 제일 처음으로 친해진 동기놈(학창시절 양아치) -> 1 학기 좆목질로 여자들 좀 후리고 자퇴선언 -> 고등학교 때 알고지내던 달건이 형들 따라 불법적인 일로 돈좀 만지면서 삶을 보냄 -> 중간중간 본인에게 연락해서 알바할생각 없냐고 꼬드김 돈 많이 번다고 (본인 안넘어감) -> 이자 치기라며 30 만원 빌려주면 45 로 3 일내로 돌려주겠다 하여 본인 혹해서 한두번 해서 이득을 봄 -> 마지막 피날래였는지 50 빌려주면 90 으로 준데서 엄청 혹하여 진행 -> 본인 학자금대출이자 납부해야하눈데 전재산 때려박아서 돈이없는 상태 (동기놈 약속날자 2주 누락하여 본인 신용 조짐) -> 다음부터 내가 하나봐라 하고 연락 두절 -> 본인 대학졸업 할 시즌 본인이 알바로 하던 일에 관심을 가짐 나쁜 과거 다 청산했다고 본인도 써달라고함 -> 나쁠거 같진 않아서 수락함 (같이 일6 개월다님) -> 이제 같이 일하는 사인데 차가 있으면 좋겠다고 동기놈이 얘기를 꺼냄 -> 맘대로 하랬더니 본인은 신용도가 거의 바닥을 쳐서 캐피탈로 차를 할 수가 없다고 본인을 꼬득임 (구린내가 났지만 내회사에 계약직으로 일하러온놈이라 월급날짜 며 다 상황 파악 가능하여 본인 이름으로 캐피탈 해줌)-> 매달 차값 잘 입금하고 두달뒤 할부 승계를 통해 본인 빚으로 다 가져오겠다는 약속을 녹음, 문서를 통해 약속받음 (사기의 발단)-> 월급받는 족족 통장서 사라져 차값을못낸다 시전(불안의시작)-> 결국 본인은 캐피탈 이자와 학자금이자를 감당하기 어려워 급여를 더 주는곳으로 이직 함(동기놈은 그회사 간부들 똥꼬 빨아서 계약직으로 살아남음 , 여전히 차값은 매번 연체의연체를 겪다 한두달 뒤에나 납부할 수준) -> 결국 차 다시 캐피탈에 반납하고 그 대금만큼 빚에서 제외하고 400 이란 빚이 남음 (총1440 중) -> 본인은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신용도가 바닥을 치는게 너무 억울하여 매달 나오는 차값 이자를 뻥튀기하여 동기놈에게 올려 받앗음 (이유인 즉슨 일부로 차값안주고 뻐팅기는거 같고 잘먹고잘사는것 같았름 본인 신용 조지는게 아니니까) -> 나중에 본인이 이자 올려받은 사실을 후배놈을 통해 동기놈이 들었음 -> 그동안 올려받은이자 돌려줘 시전(본인은 그래도 친구니까 돌려쥬는게 맞다 생각하여 그금액 측정해서 돌려쥼) -> 동기놈도 양심이 있는지 그래도 차값은 다 끝날때 까지 꼭 납부 완수 하겠다 약속함
3. 대학후배놈(믿는 도끼) : 1 년 후배로 들어왔는데 출신지가 같은 곳이라 친해짐 (이놈도 1 학기만하고 자퇴함 집안사정때문에)-> 간간히 연락하고 시간될때 만나서 술도 마시고 나름 돈돈하게 지냄 (거의 찐동생 급으로) -> 본인 졸업 할때 즘 이놈 백수라 놀고 있어서 마침 동기놈이랑 같이해서 계약직 꽂아주기러함 ( 셋이서 같이 일다님)-> 동기놈이 차얘기 꺼냇을때 가만히 있었음 -> 셋이 일다니면서 나와의 관계보다 동기놈과 더 친해짐(질투? 날정도로) -> 같이 일다니다가 후배놈 신용카드 이용대금 밀린거 땜시 ㅈ댓다고 도움요청 (본인이 40 만원 빌려줘서 막음, 동기놈은 본인 빚 처리하느냐 여유x)-> 본인 차값, 학자금 이자 때문에 이직 결심했을때 후배놈도 그래도 본인 때뮨에 이 일 했다며 본인이 하고싶은일 찾아 떠나기로함(그래도 동기놈과 개인적으로 연락하면서 친분을 더 돈독히 쌓음)-> 이직 후에 만나서 본인이 동기놈한테 이자 올려 받아서 겨우 입에 풀칠한다고 신세한탄 한적이 있음 (비밀로 해달라 했음 후배놈도 묵인해주기로약속함) -> 그러다 사소한 다툼으로 후배놈이 절교 선언 (ㅇㅋ 빌려준돈 다갚아라 까지 좋았음) -> 잊고 나는 그 동기놈과 매번 차값으로 싸우는 처지-> 반 년 뒤 그때 절교 선언했던거 미안하다고 차단했던 연락 다 풀고 도게자 시전(후배놈이 잘못햇다고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 ->그래 그렇게하자 (본인도 매일 일만하며 지내 술상대가 필요했엇음 맘터놓고 ) -> 이제 조금 상황 나아지려할때 후배놈이 아버지 생사 오락가락한다며 병원비, 수술비, 약값, 해살론 대출이자 등등 불쌍한척 시전 하며 본인에게 돈을 자잘하게 많이 빌림 연락 다시 시작하고 6 개월 동안 (액수가 총합450 정도) -> 그래도 후배놈 정신못차리고 자기 친구들한테도 돈빌리며 연명하는게 안타까워 일자리 찾아서 달에 250 정도 실수령액 받을수 있는곳에 취업 시켜쥼(동기놈 본인이 전에다니던 회사서 정규직 전환 가능성 보고 바퀴벌래마냥 붙어있다가 결국 이용만당하고 낙동강 오리알되어 본인 차값도 받아야하니 같이 꽂아쥼)->그동안 갈곳 없었던 후배놈 짐을 내집에 맡겨놓고 본인이 알선해준 회사 기숙사로 들어감(동기놈 후배놈)-> 두 놈다 본인에게 빚이 있던 터라 단톡방에서 본인만 따 시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이때 낌세를 눈치 챗어야했음 같은 숙소 사용 하니 본인 호박씨를 겁나 깟나봄) -> 후배놈 동기놈에게 본인이 이자 올려 받은 사실 누설 (본인을 천하에 개새끼로 만들음) -> 동기놈 노발대발하며 자기가 차값마련할려고 별짓을 다했는데 넌어찌 그럴생각을 했냐며 충격 받았다고 메쏘드 연기 시전( 이자 올려받은만큼 토해내라 안그러면 차값 안내겟다 시전) -> 남은 차값이 올려받은 이자보다 많아 올려받은 이자 돌려쥼 (약100 만원, 남은차값400 만원정도) -> 어찌어찌 얘기 잘해서 동기놈과 풀고 위 사실을 누설한 후배놈에게 엄청큰 실망감과 상실감을 느낌(그동안 후배놈이 나에게 빌린 돈 과 빌릴때 나눈 대화내용 증거자료 뽑아다 법원에 소액청구 소송 넣음 ) -> 후배놈은 돈을 빌려간 약 1 년여의 시간동안 본인에게 단10 원도 변제하지않았음 (본인이 소송넣었다니까 그제서야 본인이 후배놈에게 갚을 여건이 마땅치 않은건 잘 아니까 시간을 3 년을 줬었던걸 걸고 넘어짐) -> 3 년내로 갚으라는 본인의 대화내용 증거 제출해서 자기는 본인이 넣은 소송 무효화하겠다 자기는 당당하다 시전-> 법알못이라 일단 법이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찰나(후배놈이 본인집에 맡긴 짐 찾으러 온다고 함)-> 너무 괘씸하고 원통해서 다버렸다고 찾으러 올필요 없다고 통보 함(사실 안버림 꼴보기 싫어서 사전 차단함) -> 후배놈 자기 짐 허락도없이 다버렷다? 형사소송 넣는다 시전(여기까지가 현재상황임)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형님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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