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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어렵다면 차라리 창녀를 사먹어라

중갤러(211.177) 2024.10.23 17:16:42
조회 75 추천 1 댓글 1

나는 베타메일이다. 내가 오랜기간 좋아했던 여자는 나를 두고 다른 놈들과 섹스하기를 즐겼다.

나랑만 안해줬고 내가 좋아하는 사실을 알면서도 나를 배제하고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다녔다.

흰 꿀피부에 그녀를 따먹었던 전주사는 승윤이라는 애는 내게 대놓고 이야기 했다. 내 정액을 참 잘 받아먹었다고. 나는 능욕 당했다.

그래서 연애를 포기했고 베타인생을 산다. 나는 사회적 성공이나 성적 매력이나 모든 면에서 가치가 떨어지는 사람이다. 나의 유일한 배설은 창녀를 사먹는 일이 되었다.

일명 오피녀라고 불리우는 그녀들은 돈만 주면 해준다. 심지어 예쁘다. 아마 현실에서 마주쳤다면 내게 찌푸린 인상과 경멸하는 눈빛을 보였을테지만, 창녀들은 고맙게도 돈이 필요하고, 나는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우리는 그 부분애서 딱 맞아 떨어진다. 창녀를 사먹는 일은 매우 합리적이다. 여자친구 였다면 6.9cm의 풀발 자지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을테고 다른 남자들을 물색하며 언제든 나를 대체할 남자를 구하려 들었겠지만, 창녀는 소추일수록 더 좋아한다. 그래서 창녀에게는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평범녀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평범이든 못생이든 내게 그리 친절하지 않았다. 예쁜 여자들은 오히려 친절한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못생기거나 평범할수록 남자한테 더 엄격한 듯 싶었고 예쁜 여자들은 측은지심이 있거나 아예 외면하거나 하는 심리 같았다.

"오피가면 +@", "얘는 면접조차도 어렵겠군" 나의 프로세스는 창녀를 기준으로 여자의 가치를 매기기에 이르렀다. 창녀를 사먹기 전에는 못생긴 년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가슴팍에 콕콕 박히는 나를 아프게 하는 말들이었다.

"저런 못샹긴 년들 조차도 내게", 라는 생각이 들며 속상했었는데 창녀를 사먹은 후로는 소귀에 경읽기가 되어 버렸다.

여자들은 창녀를 사먹는 남자를 문제삼고 더럽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하지만 사실 아무런 타격이 없다. 못생긴 년들이 떠드는 것은 소음일 뿐이다. 그리고 창녀를 사먹으면 사먹을수록 자신감도 생기고 돈을 더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노력하게 된다.

안하던 투자도 하게 되고, 책도 읽게 되고, 창녀들의 허영에 맞게 립서비스 한 번 받아보려고 자기관리에 나름 신경을 쓰게 되는 것이었다  평생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 뿐이었던 나는, 헬스 PT를 등록하고 소득도 점점 늘어갔다.

나름 에이스로 뷴류되는 +9이상급의 창녀들만 따먹고 다녔고 그녀들에게 연락처도 받고 밖붕도 하고 나니 여자에 대한 것은 대부분 이루었다는 느낌에 더는 예전처럼 안달하거나 부질없는 시간 낭비가 사라졌다. 나는 창녀를 사먹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시선을 무릅쓰고 창녀를 사먹었고 이 선택은 내 인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180도 바꾸어놓았다. 솔직히 젊은 남자들은 발기도 잘되고 생각이 넘치는게 당연하다.

여자랑 해야하는건 에로스지, 플라토닉이 아니다. 우리는 발기력이 좋을 때 최대한 많은 섹스를 해야하고 여자를 성적인 해소의 수단 이상으로 바라봐줄 필요가 전혀 없다는 사실을 명확한 기준으로 두어야 한다.

여성들은 감정적 교류를 원한다고 이야기 하지만 실상 전쟁터에 나가보면 존잘남 찾고 능력남 찾고 바람피우는 것도 남자보다 여자가 월등히 더 많았다. 그렇다면 헌신하고 젠틀해봐야 어무짝에도 쓸모 없다는 생각에 해탈한다.

여자의 추악한 내면을 마주했지만, 그렇지만 나는 여성의 몸을 사랑하기에 창녀를 선택했다. 창녀를 사먹으면서도 로맨스 진상짓은 일절 한적이 없다. 연락처도 그녀들이 먼저 주게 된 것인데 몇몇은 섹스 후 하소연을 했더니 연락처를 준것이다. 예약이 쉽지 않다는 둥 (실제로 오피 에이스 창녀는 타임 갯수제한이라는게 있고 예약시간을 기재해놓지 않은, 이건 실장이 관리 못해서, 예약전쟁이다. 출근부에 나와도 예약이 꽉차서 못사먹는 아쉬운 때도 많았다)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다가 받게 된 것이다.

나는 한 번가면 무조건 2타임을 걸어두는데 시간이 안맞아 캔슬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오피녀들의 연락처가 있고 업소용 대포폰을 하나 가지고 다닌다. 아무튼 창녀를 사먹고나서 인생은 더욱 심플해졌다.

여자 문제로 고통받는 순진한 애들은 그냥 창녀를 사먹는게 났다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 글을 쓴다.

똑같은, 혹은 더많은 시간을 쓰고도 섹스를 하지 못한다면 아것은 엄청난 내상이고 트라우마로 남는다. 돈이 비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을 아끼고 예쁜 여자랑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있기 때문에 창녀를 사먹는 것만한 기쁨이 또 없다.

그리고 여자에 주눅들고 여자를 잘 못만나는 애들도 창녀를 꾸준히 사먹다보면 눈치가 생기고 기준이 명확해진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여자를 대할 때 힘들어하는 이유는 자신의 여자에 대한 명확한 기준의 부재다. 창녀를 통해 섹스 스킬도 쌓고 여자를 대하는 태도와 기준도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돈이면 다되는 세상 + 돈으로도 안되는 영역과 간극, 여기까지 눈에 들어오면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고는 못배기게 되어 있다.

그럼 나는 창녀를 사먹는 더러운 걸레같은 놈인데도 일반 여성들의 시선과 태도가 덜라지고 여자한테 대쉬를 받게 되기도 하는 일들이 생겨난다.

나는 유흥을 조금 일찍 접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적은 있어도 유흥을 후회한적은 없다.

주로 주말에는 대전 유성구 쪽이나 제주, 부산, 울산 쪽 풀싸롱 다니고 평일에는 오피 가는데 달에 유흥에 400~600정도 쓰는 것 같다.

성투하고 즐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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