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케팅 전공한다고 체대와 마케팅 중간 언저리에서 꼴깝 떨고 체대생 코스프레 염병하다가

지 혼자 축구하다가 다리 다쳐서 더 이도저도 아니게 된 병신임. 

취업 고민으로 괼괼 대고 있어서 꼴에 마케팅마케팅 거리길래 광고대행사 낙하산으로 꼽아줌.

ㅈㄴ 옛날이고 그때 최저임금 나락이라 초봉 1800 일 시작함.

대가리 빠가에 허구헌날 게임, 판타지 소설만 보는 여미새 새끼라 역시나 업무 성과 제로.

파티 초대한 나땜에 그냥 두고 있다가 ㅈㅅ 답게 계약 성사 시 주기로 한 인센 어겨서 ㅈ같아서 퇴사한다하니 

이 새끼 자동 방출 됨. 

방출되도 배운 가닥이 있어서 다시 재개하면서 대행사 물 먹었는데 이 새끼가 1800이 돈이냐며 공장 들어감.

직원 7명인 선풍기나 소형 가전 그때그때 조립해서 납품하는 공장인데 2400받는다고 존나 목에 힘줬었음.

그러다가 4년제 대학 나와 공돌이는 아니다 싶었는지 게임하다가 친해진 아는 형 도움으로 MBC 아카데미? 거기 들어가서 

블로그 상위노출 담당자 함. 이때부터 ㅄ 같았는데 또 안분지족 내세우며 광고기획자 코스프레 함.

이때 이 ㅄ 연봉 2200이었고 1800에서 존버하며 업력 쌓은 난 3200 찍음. 

지금? 그때부터 시간 흘렀는데 앞선 글에서 말했듯 이새끼 겨우 3300받음. 

1년을 내리 일해서 돈 모아도 지 차 값 하나를 못 갚으면서 공부나 자격증 따는 노력하기 귀찮다고 함.

그러면서 이직하고 싶다함(사실 이새끼 A/S 하러 돌아다니는데 원래 영업도 하라한걸 하기 싫대서 사장이 나가라함)

이딴 개소리를 ㅅㅂ 내 와이프 앞에서 허구헌날 하니까 이젠 까막득히 어린 내 와이프도 이새끼를 닭똥만도 못하게 봄.

앞서 있었던 지가 사는 집의 누수도 최근에 법적으로 이새끼가 겪을 민사 소송 가능성 언급하며 반협박하니

맨첨엔 지 애비가 누수 모르쇠하랬다고 물어봐야겠다고 염병하다가 진짜 이제서야 ㅈ되겠구나 싶어서 누수 업체 알아보는 중.

참고로 2년간 누수 피해 주고 처리 안해줘서 아래층 할머니 폐렴 걸리고 집은 천장, 벽, 바닥 모두 곰팡이 십창남.ㅋㅋ ㅁㅊ새끼 아니냐 진짜?ㅋㅋ

보험도 들어서 최대 2~30만원이면 끝날 일인데 여태 빨래방 마냥 지 애미애비집에 빨래 들고 오락가락 흘린 기름값이 더 나올듯.ㅋㅋ

난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다 경험했지만 중소기업 진짜 열심히 하는 분들 많고 중견, 대기업에 인성 빻고

서로 통수치는 새끼 많아서 오히려 중소기업이 나은 부분도 일면 있다고 생각함. 

근데 안타깝게 이 ㅄ 새끼를 보면서 중소기업에'만' 처박혀 있을 수 밖에 없는 인간 중 일부는 진짜 천성부터

개 ㅄ ㅅㅂㅅㄲ라는 생각이 듦. 

이런 새끼들 때문에 성실히 업력 잘 쌓고 일 잘하는 중소기업 싸잡아서 ㅄ 취급 받는듯. 

진짜 쓰다보니 또 열받네 이 개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