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신입인데 사장이 마당 청소 하라는거야.. 그냥 귀찮아서 무시하고 폰겜했거든?

근데 경리가 갑자기 빡쳐서 소리지르면서

내손목끌고 사람 아무도 없는 창고로 끌고가는거야...


" OO씨! 사장이 시켰으면 해야지! 지금 반항하는거야? 따라와!"


창고에 의자가있었는데.. 경리가 앉고 갑자기 내 바지랑 팬티를벗기더니 나를 자기 무릎에 엎는거임..;;;;;


글구 손으로 사정없이 엉덩이팡팡때리는거야..


찰싹-! 팡! 찰싹 -!


" 흐읍.. 으악!!"


" oo씨, 오늘 엉덩이가 토마토가될때까지 때릴거야.. 반성하도록 !! "


찰싹-!  찰싹-! 찰싹-!


" 아흐흐흑... "


엉덩이가 토마토처럼 빨갛게 부어오를때까지 맞고나서야, 약을 발라주고, 바지랑 팬티다시 입혀주고 나한테 소근소근 얘기하더라.


\' OO씨, 그동안 회사업무 나서서한적있어? 없지? 그동안 게으름만피우고.. 오늘은 내가 참다참다 화가나서 때린거야.."

" 이제부턴 게으름 피우면안되!! 알았찌? "


"흐흐흑.. 네... 앞으로 성실한 신입이 될게요!"


나는 태어나서 처음 낯선 연상의 이성에게 알궁뎅이를 보였다는 수치심과 쓰라리는 엉덩이의 고통을 참을 수 없었지만.. 충분히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어..

앞으로 내할일만하고 쉬면서 시간낭비하는 좆소 중붕이가 아니라 , 다른할일도 척척찾아서 회사의 생산성을 높이는 중붕이가 될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