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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비슷한 인기의 곡이여도 작곡가들 수익이 다른 이유
같은 수준의 인기로 흥행한 곡들이여도 A곡의 작곡가는 1억 벌었다 하고 B곡의 작곡가는 5억 벌었다 하고 금액이 다를때가 있다 그렇다보니 아닌데? A는 1억 벌었다는데 니가 왜 5억임? 이런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요즘 대중음악은 작곡을 팀 단위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고 그렇다보니 곡 하나에 참여한 작곡가의 수도 제각각이다 어떤 곡은 3명 참여 어떤 곡은 10명 참여 이런식으로 천지차이다 보니 당연히 사람수가 달라지면 나눠먹는 비율도 달라진다 그러니 비슷한 수준의 인기 성적이여도 상황에 따라 그 곡에 참여한 작곡가들이 가져가는 금액은 곡마다 다 다를수가 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T1 : 오해했어요 제우스 의심한적 없다고요!!!
뭘 의심한적이 없어 ㅋㅋㅋㅋ 조마쉬는 대체 뭐노 그럼 ㅋㅋㅋㅋ - T1 COO 안웅기 입장문 전문안녕하세요 T1 COO 안웅기입니다. 오늘 저는 최우제 선수와 그의 가족분들, 그리고 더플레이에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 영상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6월 21일'T1 간담회'를 통하여 최우세 선수의 이적과 관련되어 사과의 뜻을 전하고, 이적 당시 과정에 대한 저희 팀의 입장을 밝힌 바가 있습니다. 간담회 이후 G식백과 김성회 님의 도움을 받아 최우제 선수의 가족 측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6월 25일 서울의 모처에서 저, 정회윤 단장, 더플레이 강범준 대표, 최우제 선수의 가족 대표 1인이 G식백과 김성회 님의 조율로 긴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희는 지난 몇 개월간 최우제 선수와 가족들이 겪은 고통과 아픔에 대하여 다시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진심어린 사과를 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최우제 선수와 가족분들이 더 이상 고통 받지 않기 위해서 이 발표를 준비하였고 저희의 기존 간담회가 의미가 있으려면 저희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선 이적 협상 당시 더플레이와 최우제 선수가 받은 첫 제안은 선수 입장에서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제안이었음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 부분에 관하여 잘못된 정보를 말씀드려 죄송합니다. 이러한 협상 과정에서도 최우제 선수는 원소속팀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최우제 선수의 이적 이후 벌어진 여러 상황에 대한 저희의 대처가 미흡하였고, 이로 인해 이적 과정에 대하여 왜곡된 정보가 퍼져나갈 여지를 주었기에 더플레이 측과 소통을 기반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구체적으로 FA시점 이후에는 제안과 역제안이 있었고, 약 오후 12시 경 합의점에 이르렀다고 생각된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때 더플레이는 데드라인이 있는 역제안을 받았다고 입장 전달을 하였고 데드라인의 존재도 추후 확인하였습니다. 다만 당시 한화생명과의 확인 과정에서 데드라인이 없었다는 인상을 받아 더플레이에 대한 오해가 있었습니다. 사실 상당 기간이 경과한 지금 그때의 협상과정을 돌이켜 생각해볼때 가장 중요한 것은, T1이 당시의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1은 최우제 선수가 T1의 소속선수로 있던 계약기간 동안 탬퍼링에 대한 의심을 한 적이 없으며 실제로 탬퍼링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내용들에 대하여는 섬세하지 못한 내부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 것으로서 저희의 미흡한 대처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간담회에서 제가 최우제 선수에 대해 언급한 부부에 대해서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의 내용을 빌미로 최우제 선수와 가족들은 여전히 무분별한 비난과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간담회에서 최우제 선수에 대해서 언급할 때 말씀드렸던 가장 첫 이야기처럼, 저희는 무엇보다 최우제 선수와 가족 측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싶었기에 6월 25일 만남에서도 진심을 담아 사과를 드렸고 이 자리를 빌려서도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더플레이측과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비록 협상 과정에서 많은 오해와 섭섭함이 있었지만 양측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음을 확인하였고 또 상당부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이 끝난 이후에 저희는 이제 더플레이와의 분쟁을 종료하고 서로의 안녕과 건승을 빌어주기로 하였습니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는 지난 5년간 저희 팀에서 헌신을 해준 훌륭한 선수입니다. 비록 지금은 다른 팀에서 경쟁 상대로 있지만 계속해서 그의 여정을 응원할 것이며, 팬 여러분들도 최우제 선수를 계속해서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하고 많이 늦은 사과이지만, 지금이라도 저희의 뜻이 최우제 선수와 가족들, 더플레이, 그리고 팬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최우제 선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삼가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T1 제우스 선수 입장문 + 요약 11월: 팀 ^대표^가 지속해서 선수 템퍼링 암시 "우리는 다른 팀들처럼 템퍼링 안해" -> 템퍼링이라 의심한적 없음, 누가 템퍼링이라고 함? 11월에 AMA와 SNS로 선수에 과녁만들어서 매장시켜버림-> 우린 악의가 없었는데 님들이 "오해"한거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주려고 했다 제우스 배신자 유다 T1: 데드라인 없었다! 제우스 에이전트가 거짓말 하는거다! 탬퍼링 정황! ->데드라인이 없었다는 '인상'을 받았음 데드라인 있더라 죄송 T1:에이전시가 역제안도 안하고 이적했고 만약 했으면 40억도 논의 가능했음 억울함 >T1: 사실 있었음 죄송 데드라인도 구라 역제안도 구라 템퍼링도 구라 업계 최고대우도 구라 그저 역 체 인 (人)- 입장문과 제우스 이적 사가에 대한 팩트체크.jpg한화는 데드라인이 있다고 공식적으로 답변했는가? : O 한화 및 더플레이는 타임라인을 공개했는가? : O 대표가 직접 템퍼링 언급을 하며 팀 유스였고 월즈 리핏을 이끈 선수를 돈에 미쳐서 불법을 저지르며 이적한 돈미새라고 저격했는가? : O 제우스 선수와 그 가족들, 더플레이측에 입에도 담지 못할 말을 직접하며 패드립, 살해협박, 비난과 협박을 하는 팬덤들을 방치했는가? : O 선수의 가족과 더플레이측이 모든 이적 과정 및 녹취을 전부 오픈하고 오해를 풀고싶다고 했으나 답변하지 않았나? : O 이적 과정과 녹취록을 오픈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만 그걸 1~2달 넘게 뒤로 미루며 오픈을 거부했는가? : O 한국 E스포츠협회, 공정위원회는 이 사실을 알지만 무시하고 방치했는가? : O T1은 공식적으로 템퍼링이라고 언급하지 않았나? : X T1은 공식적으로 템퍼링을 사과하지 않았나 : O T1은 공식적으로 템퍼링이라고 오해 했었다고 언급했는가? : O 진짜 미친새끼들인가? : O - 제우스 에이전시 입장문 당시 상황...JPG이전 T1 CEO 조마쉬 AMA 답변 발췌(2024.11.22 04시 21분) Q. 방금 뜬 사실인데 한이가 얘기하는 20억도 못 맞춰줬다는게 사실인가요? 사실이 아닙니다. 저희는 제우스 선수 에이전트의 역 제안을 받아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상대의 제안에 맞춰볼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Q. 제우스 오퍼 얼마까지 했나요. T1에서 제우스 선수에게 했던 제안을 전부 밝히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T1은 모든 선수에게 포지션별 최고의 대우를 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에 맞추어서 우리는 제우스를 포함한 모든 선수와 협상을 하였습니다. 협상의 과정에서 에이전트는 우리에게 단 하나의 반대 제안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에이전트가 금요일에 사무실을 방문했을 때 ‘할 말이 없다’고 했으며, 협상을 위해 온 사람의 태도에 의아했습니다. 세 명의 선수와 계약을 마친 뒤에 제우스의 에이전트 측에 추가 제안을 했지만, 아무런 대안과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제우스 선수가 원하는 제안에 맞출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에이전트 측에서 지향점을 명확하게 말씀해 주셨다면 협상이 더욱 매끄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마쉬 CEO AMA 후에 발표한 에이전트 입장발표 내용 요약 (2024.11.22 05시 56분) 1. T1의 1차 제안은 납득할 수 없었기에 초기부터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2. FA전(19일 이전) 우선협상기간동안 우선 FA시장에서 평가를 받고 싶다는 의견을 지속적으로 피력과 동시에 T1과의 협상에 성실히 임했다 3. FA이후(19일 당일) 에이전시와 최우제 선수는 대면 협상에 동의한 적 없다. 4. 19일 T1과의 협상은 유선상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며, 한화의 데드라인을 T1에 전달 데드라인을 넘어까지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협상은 결렬되었다. 4줄 요약) 1. 이때까지 T1주장 (조마쉬 AMA 참고): 역 제안 받아본적 없었음, 제안 맞출 기회도 없었음. 2. 에이전시 주장: 너희들 첫 제안 보고 시장에서 다 이렇게 주는지 확인할라고 FA전에는 협상만 한거 맞고 역 제안 없었는데 FA후에 시장 평가 받고 역제안 했음, 심지어 한화가 제시한 것 보다 낮은 금액으로 (지식백과 유튜브 13:00~13:09 참고) 3. 간담회 당시 주장: FA후에는 역제안이 조금 있었는데 어찌 됐든 FA전에는 없었잖아 에이전시 해명 부탁함(이때까지 에이전시는 FA전에 역제안 했다 한적 없음) 4. 사과문 내용: FA시점 이후에는 제안과 역제안이 있었다. - 티원 제우스한테 사과하면서 방관만 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방관만 했으면 이 정도로 불 안탔음일개 직원도 아니고 CEO가 갑자기 한화가 거짓말 쳤다고 게시물에 조리돌림 하더니 (대문자 HLE)이번엔 AMA에서 대놓고 템퍼링이 맞다는 듯이 증거도 없이 계속 티원 팬들 살인스텝 밟게 해주고 자기는 입장을 그대로 유지한다 선언https://youtube.com/v/ZAJe0uemlw0?si=fVZ7QzdSVYW7nj7h [제우스vs조마쉬] 다시, 진실공방이 시작되다 [ENG]✔교차검증 및 입장확인을 위해 T1 측에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만, 3주 간 회신이 없어 이대로 콘텐츠가 제작되었습니다. T1의 대응이 있을 때까지 속단을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Business Contact: SANDBOX NETWORK? 유튜버, 스트리머를 위한 방송...youtube.com근데 상대측에서 반박이 안 될 정도로 계약때의 상황과 왜 템퍼링이아닐 수 밖에 없는지 자세히 까줬고 T1에게 입장을 물어봤는데 아가리 닥치고 있더니LCK컵 한화생명 우승퍼스트스탠드 한화생명 우승MSI 젠지 우승EWC 젠지 우승이제와서 자기는 나오지도 않고 다른 놈이 방관해서 미안하다고 개소리 짖어대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이런 대처는 처음 본다- 제우스가 티원을 얼마나 애정했었는지 요약...JPG2024시즌 징동 35억 제안 T1에 18억에 남음 2025시즌 한화가 2년 35억 제안 T1에게 첫 제안이 3년 16억 T1에게 2년 20억만 맞춰주면 남는다고함 T1에 남으려고 컷해준 연봉만 30억이 넘음 진짜 T1에 겁나 사랑했음 근데 티원은 연봉 삭감한다고 쫒아냄 - T1 입장문 T1팬 반응...JPG아...
작성자 : 제맘박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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