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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모 빚 때문에 의절 못 하고 답답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4.200) 2024.11.27 16:29:33
조회 119 추천 0 댓글 0



친모 성격 이상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 지 잘못인데도 억지쓰고 우기고 폭언 폭행 협박 비웃음 나 니 엄마 아니라고 막말 하고 여러가지 일로 애미와 사이가 안 좋음 독립해서 산지 오래됐고 그러다 일이 터짐 애미가 빚졌어 작정하고 그런것 같아 다 본인 쓰고 지출 어디 썼는지 모름 같이 안 살고 따로 살고 왕래 없었어 빚 있는거 몰랐어 빚진 애미는 물어봐도 대답 회피 사람 말 무시 해서 물어보는거 포기 애미에게서 들은걸로만 말하면 돈 궁해서 돈 여러군데 많이 빌려서 파산 신청 하면 그만이라는 책임감 없는 자신감으로 일 저지름 근데 막상 파산 신청 할려니 뜻대로 안됨 결론이 자기 죽거든 상속포기 하란다 하... 기가차서 법무사 비용은 내가 벌어서 지불해야 하고 미안함 따윈 전혀 없고 당당한 태도에 이게 친모 맞나 별 별 생각 다 함 사망후 파산신청 몇개월 안에 못하면 그 빚이 나에게 오는걸로 알고 있어 친모 사망 후 연락온다는데 외가쪽 친척이랑 나랑 왕래 없고 연락처 전혀 몰라 친모 말만 듣고 나 쓰레기 취급해서 형제가 있었도 동생인 나 싫어했고 어릴때 부터 싫어해서 나와 친하지도 않고 서로 대화가 없음 연락 안 하고 산지 오래되서 근황 모름 이게 문제인게 친모 사망해도 나에게 부고 소식 알려줄 상대가 없는게 미치겠음 형제, 외가 친척들 친모 부고소식 있었도 따로 연락 안 해줄것 같아 내 번호 외가 사람들 전혀 모르고 형제만 내 번호 알고 있는데 받지도 않고 연락 안 줘 집에 중요한 일도 연락 안 주는데 말 다 했지 답답하다 사는것도 힘든데 가만히라도 있지 빚 ㅈㄴ 져서 머리 아픔 친모 살아있는 동안 파산신청 하라해도 말만 알았다 하고 전혀 할 생각 없어 보여 진짜 엄마도 아니라 웬수야 빚을 지고 갚을 생각 없고 세월 물 흘러가듯 그냥 보내고 흙수저라서 도움 따윈 기대도 안 하는데 빚을 지고 머리 탈모 더 심해졌어 부모랑 의절하고 살려고 준비 중 인데 상속포기 때문에 완전히 의절도 못 하게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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