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저는 이렇게 엄마랑 인연을 끊을건데 좋은 판단인거같죠?

리나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2.02 21:14:45
조회 74 추천 0 댓글 0

저는 외동이구요 지금 나이가 서른살이지만

 

저를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게 해준걸로 모자라서.. 저를 심하게 갈궜어요... 

 

그리고 저는 어렸을적 초딩 시절때... 저희 엄마랑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셨는데요 그러고나서 아빠가 가출을 해서 몇년간 돌아오지 못하셨는데요... 

 

맨날 술을 펑펑 마시고 돌아다니다가 간이 심하게 망가져서 40대 중반 나이에 돌아가셨지요.. 

 

게다가 저희 엄마가 저보고 하는말이.. 니네 아빠 따라 저세상에 가라! 뼛가루로 만들어서 하수구에 뿌려줄테니까! <- 이런식으로 심한 욕을 자주하셔요... 

 

그래서 저는 저희 엄마랑 호적을 팔아넘기고 인연을 끊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가장 먼저 나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119541 나는 내 여친이 과거에. [2] 중갤러(220.121) 12.06 63 0
1119539 여자는 결국 여자다! 아무리.. [1] 중갤러(220.121) 12.06 41 0
1119538 일 완벽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됨 [8] ㅇㅇ(211.234) 12.06 64 0
1119537 와... 이걸 믿는사람이 있네 중갤러(211.36) 12.06 88 0
1119536 월1500 사업(2년보장) vs 9급 정년보장 ㅇㅇ(221.151) 12.06 31 0
1119535 나는 그 여자 과거, 외모, 환경, 재산, 나이 상관없음. [1] 중갤러(220.121) 12.06 39 0
1119534 내 고민좀 들어줘 [3] 중갤러(118.235) 12.06 44 0
1119533 중소기업 아들내미인데 [5] ㅇㅇ(59.13) 12.06 115 0
1119531 점심빨리먹고 와서 딸친휴지 경리쓰레기통에 넣어둠 ㅋㅋ ㅇㅇ(1.219) 12.06 51 0
1119529 나는 여자 꼬실 때. 아무 생각 없이 꼬심. [2] 중갤러(220.121) 12.06 88 1
1119528 여자 꼬시는 건 되게 쉬움. 중갤러(220.121) 12.06 51 0
1119525 중붕이 호감급여 입갤 ㅅㅂ [8] 공무중(117.111) 12.06 118 0
1119524 첫출근 일주일 지났다 [2] 중갤러(118.235) 12.06 60 0
1119523 니네 돈 1년에 얼마정도 모으냐? [5] 중갤러(223.39) 12.06 81 0
1119522 저희 아빠 처럼 이렇게 병신같이 살고 싶습니까????? [1] 리나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61 1
1119521 신입인데 사는게 현타온다 [4] ㅇㅇ(211.234) 12.06 115 0
1119520 직원들의 노동의지 불태우기 위한 방법들. 중갤러(220.121) 12.06 31 0
1119519 확실히 요즘 돈 있어야 결혼하네.. 남자42퍼 연봉7천 [2] ㅇㅇ(106.102) 12.06 100 0
1119517 육사 장군 출신 유투버, 공기업 이사장 됐네 ㅠㅕ(106.101) 12.06 42 0
1119516 합격했을때 성취감이 안드는 직장도 쓰긴 해야함? [3] 중갤러(220.74) 12.06 47 0
1119515 ❤+내여친 얀데레 기질있는거냐?✋ [2] 중갤러(106.101) 12.06 83 0
1119513 내가 사장되면 해보고 싶은 일. [1] 중갤러(220.121) 12.06 53 0
1119512 화장실에 히터 나오면 [2] ㅇㅇ(223.39) 12.06 57 0
1119511 대표가 말끝마다 ~노 붙이는거 어케생각함? [6] 중갤러(221.162) 12.06 58 0
1119510 얼평갤 존잘남들 중갤러(211.198) 12.06 65 1
1119508 오늘 먹은 구내식당 아침밥 보고 가라 ㅠㅕ(106.101) 12.06 51 0
1119507 절친 대기업인사팀인데 들은 얘기들 [37] ㅁㄴㅇㄹ(211.234) 12.06 7732 42
1119505 ㅈ소기업 제품은 거르는 이유 중갤러(61.79) 12.06 36 0
1119504 ???: 하여간 젊은 것들은 일 가르쳐주면 도망간다니까? ㅇㅇ(223.39) 12.06 49 0
1119503 여초가좋은게 분내 ㅈㄴ나고 여직원들 눈요기 ㅅㅌㅊ [2] 중갤러(211.198) 12.06 93 0
1119502 님들 여자어 해석좀 해주셈 [4]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109 0
1119501 점심 뭉닌다 이기야 [4] 중갤러(211.198) 12.06 84 0
1119499 31살 좆붕이 자산 매타치? [1] 중갤러(223.39) 12.06 106 0
1119497 부장 볼때마다 더러워서 일못하겠음 [1] 중갤러(218.148) 12.06 77 0
1119495 남자보다 여자랑 같이 일하는게 더 편한 사람있나? [1] 중갤러(211.234) 12.06 50 0
1119493 게임하느라 계엄령터진지도 몰랐네 [2] ㅇㅇ(211.234) 12.06 63 0
1119492 36 남잔데 중고차 판매사원 할려는데 어떠냐 ?? [3] ㅈㅈ(210.108) 12.06 71 0
1119490 중견 현장직은 대충 얼마받음?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62 0
1119487 청춘돼지는 육개장 라면 먹는 소녀의 꿈을 꾸지 않는다. 중갤러(220.121) 12.06 22 0
1119485 너구리 ,새우탕, 육개장은 라면계의 우치하 마다라다! 중갤러(220.121) 12.06 20 0
1119483 탄핵이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엄청 쉽다. [3] 다크엘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6 68 0
1119482 라면 3대장 알려줌. [1] 중갤러(220.121) 12.06 62 0
1119481 중소 점심 [1] ㅇㅇ(223.38) 12.06 88 1
1119480 아 내일 출근이라 그런가 오늘따라 일 존나하기싫다 중갤러(106.102) 12.06 26 0
1119479 가끔 봉긋솟은 여직원 엉덩이를 보면 ㅇㅇ(110.12) 12.06 73 0
1119477 여직원한테 먹을거준다고하면 중갤러(118.235) 12.06 42 0
1119475 회사일로 회식 할때 꼭 술을 먹어야 될까? [1] 중갤러(220.121) 12.06 42 0
1119474 20후반만 봐도 아줌마같아서 안끌리는데 [5] 중갤러(117.111) 12.06 109 0
1119473 9급 붙으니 3억 밭음 증여세도 냄 중갤러(211.235) 12.06 41 0
1119469 개죶소 점심 시바 걔엄걸렸다... ㅇㅇ(106.102) 12.06 81 1
뉴스  ‘즐거운 인생’ 의 주인공 가수 채윤, ‘전국 TOP 10 가요쇼’ MC 발탁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