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30살 같이일하는 사수54살 ㅂㅅ새끼 힘쓰는일은 쟤다 나 시키고 주둥이로만 ㅈㄹ 하고 에휴 ㅁㅊ놈 내가 뭐 무거운거 들고 갔다오니까 지앞에 있는 화분 무거운거 들어서 올리래 나 무거운거 들고 왔을때 지가하면 되지 개 ㅂㅅ새끼

저번에는 액자사와서 종이 끼우고 나니까 나사랑 드라이버 가지고 오라더니 벽에다 가 또 걸으랜다 ㅁㅊ놈이 한번도 안해본 나한테 또 주둥아리로 시발 주둥아리도 ㅈㄴ흉측하게생겨가지고 주둥아리로만 어떻게하라고해서 벽에다가 나사박고 액자 벽에다가 걸으니까 삐뚫어졌다면서 주둥아리로 또 시발새끼가 오른쪽으로 액자 조금만 건들으라 왼쪽으로 살짝건들으라 이 시발 새끼들 옆에있던 노처녀 51살 경리 시발년 이 쌍으로 콜라보레이션 해서 왼쪽오른쪽 이 ㅈㄹ 에휴 시발 그럴꺼면 니들이 와서 손으로 하던가 이시발새끼들아 옆에서 다른거 하던 사장이 와서 됐어요 이러면서 사장이 액자 손으로하더니 마무리함

이시발 54살 새끼 머리는 가발쳐쓰고 (존나티남) 키도 160초중반 병신새끼 36살에 겨우 결혼해가지고 ㅁㅊ놈이 결혼할려면 돈이있어야된다 이 ㅈㄹ 떨지않나 묻지도 않았는데 븅신새끼 적금들으라고 하질않나 이 ㅅㅂ련아 가스라이팅 그만해라 개새끼야 담배피는새끼가 나보고 적금들으라 마라 이지랄이여 니는 담배부터끊어 븅신아 안피었으면 돈을 얼마나 적축했겠냐 개새끼야

에휴 ㅅㅂ ㅋㅋㅋ계엄령 뉴스 하는날 보다가 새벽 3시에 잤다면서 개 소리 ㅈㄴ하고 븅신새 끼 지각쳐하고 진짜 개 ㅄ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