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하나 정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으로 지금 자리까지 온 사람

민주당이 언론,각종 시민단체,여성 다잡고 있음에도

검찰총장 시절 조국 및 추미애 수혜로 대통령 된 사람

대통령 임기 초반시절 특유의 뚝심으로 민주당 각종 언론 및 단체 개떼 인신공격 잘 막아내었고

그때 당시론 윤 아니었으면 누구도 그렇게 버틸 사람 없었음.

이 사람이 누구한테든 눈치보는거도 없이 자신이 옮은 일이다 생각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데

중요한 국회의원 선거시기 의사증원을 들고 나오는 악수를 둬서 민주당 승리하게 도와줌.

이 당시 경합지역도 많아서 선거실패의 원인은 윤이다.

또한 와이프 좀 조용히 단속못한것도 실패의 원인중에 하나

선거지고 다른 사람같으면 쥐즉은듯 지내다가 내려와야지 하겠지만

특유의 뚝심으로 석유시추, 원전, 세금제 개편, 52시간제 개편등

나라에 도움될만하다 싶으니 밀어붙임..

민주당은 특활비도 0으로 만들며 김여사 특검등 궁지로 몰게 함..

뚝심으로 계엄... 아 이건 좀...너무해

자신의 갈길만 가는 사람이 이래서 무섭다..

또한 국민들도 그래도 나중에 의사증원은 나라에 도움되는 일인데

초반엔 밀어주다가 언론에 흔들리며 민주당 밀어주고

식물대통령 만든거는 할말없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