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니까 자존감 너무 떨어진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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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타면 돈많이 준다는거 다 구라였노 추노하고싶다 시발 마지막 한달남았다 작성자 : 중갤러

좆소 다니니까 자존감 너무 떨어진다 ㅠㅠㅠㅠ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2.99) 2024.12.10 23:17:56

조회 313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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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내년 34살.. 92년생 ㅠㅠ
키 173cm 실수령액 월 240만. 상여금 설날 추석에 각 50만씩.
업무는 물경력인 총무. 맨날 잡일만 하고 우체국가서 등기 보내고 사무용품 문방구에서 사다주고 회식장소 잡고.. 잡일만 함.

물론 얼굴은 잘생겨서 어렸을때 연애는 3번 2년이상 장기연애함. 물론 예쁘장한(훈녀)정도인 여자들하고 함.

근데 33살 먹으니 키도 작고 연봉도 작고 직업도 안좋으니.. 외모는 무쓸모인거 같음. 하... 연애 하기도 겁나고 자존감 ㅈㄴ 떨어짐.

얼굴도 시발 애매하게 잘생겨가지고 ㅡㅡ 아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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