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기업답게 현지 근로법은 조또 준수 안하는걸 기본 전제로함

좆소답게 경영진은 가족으로 이루어져있음 (사장 - 남편, 부인 - 대표, 아들 - 실장)

6개월 다니면서 일어난 일

1. 현지 직원들 참석한 회의에서 사장 vs 대표 부부싸움함 무려 30분을,

그리고 엄한 한국인 직원한테 화살 돌려서 그 직원한테 30분 또 현지 직원들 다 보고있는데 소리치면서 야랄함, 

총 회의 시간 1시간 20분

2. 한국인 직원한테 직장예절, 회사연혁같은걸 교육한다고 함, OJT없이 입사하자마자 바로 실무 투입되서 이미 8개월차 된 직원임

결국 한국인 직원 빡돌아서 사표던지고 퇴사, 1번 직원과 같은 직원임

3. 한국인 실무자 직원 자리가 총 3자리가 있는데 그 3자리에서 1년사이에 4명 퇴사

4. 이전 퇴사자가 구글 지도에 영어로 평점 남김, 가좆경영으로 직원 골수 빨아먹는 기업이라고.

경영진은 이 리뷰 모르는지 2개월 째 그대로임, 실무자들은 이미 그 리뷰 봤는데 아무도 경영진에 안알려줌

5. 어디 행사 게스트로 초대되면 자기들이 그 행사 주최자인 듯 행동함

초대한 기업에서 "좆같은놈 또 저러네"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들음, 기업 평판 좆박음. 아직 회사 살아있는게 신기함

6. 중붕이 이번달 월급받고 빤쓰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