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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열등한 집안에서 태어난건

중갤러(125.180) 2024.12.13 17:25:02
조회 11351 추천 87 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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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진 바둑판이 놓여져있는 기분이랄까

도축당할 운명을 아는 소의 기분이랄까

어릴땐 이길수있다라고 생각했지만 도축당할 운명이란걸 꿈에도 몰랐지만


살아보니 아 이건 처음부터 박살난 인생이구나

하고 깨달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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