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럽에서 봤던 유럽여성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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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나는중소도못간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g드래권

예전에 유럽에서 봤던 유럽여성들의 모습.

중갤러(220.121) 2024.12.18 15:07:17

조회 112 추천 0 댓글 0

내가 독일인가?

무슨 해변에 간적이 있는데. 관광객으로...

아니..사람들이 비키니도 안입어1!!

속옷 하나도 안입어!!!

여자고 남자고 다 벗고 있어!!! 크하하하ㅏ하하핳

와~~~ 외국은 확실히 다르구나~~ 느꼈다.

몸매가 예쁜 것도 아님. 특별히 사람들이...

그냥 평범하거나, 보통인 사람들도 많음.

뚱뚱하거나, 마른 사람도 있고.

꼭 미남미녀. 근육남. 날씬녀만 있는 건 아니였음.

되게 평범한 사람들 위주로 다 별로. 딱히 부끄러워하지도 않으면서.

서로 누드화 그려주는 화가들도 있었음. 대놓고 길거리에서.

확실히... 서양은 다르구나... 느꼈다....

미국보다 더 심하던데? 유럽이?

훨씬 개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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