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생각나는것들만 적어봄

1. 납품처 발송할 검사 성적서 작성

2. 거래처에 가공품 납품하러감 

3. 거래처에서 사용할 전자 부품류 배송대행 견적서 작성후 송부

4. 거래처 제작 요구 제품 설명듣고 3D로 설계후 2D로 내려서 도면 작성후 가공업체 3곳이상 견적서 받기

5. 견적서 받은것들중 가장 싼 업체 기준에 이윤 매겨서 거래처에 견적서 송부후 거래 진행의사 물어보기

6. 다른팀에서 설계한거 3D->2D로 내림(판금, 절삭가공)구분해서 판금은 레이저 부서로 보내고 절삭가공은 거래하던 업체로 보내서 가공 맡기기

7. 현장에 사람 모자라면 조립하러 감 (그와중에 호이스트 천천히 다룬다고 개 욕처먹음)

어느날은 부장이란 사람이 3D 파일 몇개 던져주더니 빨리 도면 내리라고 개 ㅈ랄을해서

도면 후딱 쳐내고 보내주니까

갑자기 이건 일일업무일지에 쓰지말라함

알고보니 부장 ㅅ끼 부업하던 내용물

중견에서는 설계쟁이 급여가 문과 직군과 비슷하더라.

문과 직군이 좀 더받는 경우가 많네

정부과제 서류쓰는데 보면 과제 참여자로 등록된 직원들 급여 나오는데 그거 보고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