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3줄 요약 있음

모쏠후다임



살면서 섹스 두 번 해봤는데 스웨디시 한 번

그리고 며칠전 오피 한 번 사실상 모쏠아다 ㅇㅇ

지방러라 서울로 혼자 여행갔는데

유명한 관광지마다 죄다 커플에 연애도 살면서 한적도 없고

집 가기 전날에 모텔에서 술 먹다가 존나 현타오기도 해서 오피감



인터넷 찾다가 백마+노콘질싸에 홀려서 예약함

일단 한 번도 안 가본 게이들을 위해 어떤 구조냐면

전화해서 예약하고 약속시간 5분전쯤에 알려준 위치로 가면

사장이 전화로 주의사항+호수 말해주고 입장임

난 오피는 처음이라 병신같이 카드 안 돼요? ㅇㅈㄹ 함 ㅋㅋ


그렇게 입장하면 여자가 오늘날씨나 뭐.. 스몰토크 하는데

요즘은 여자친구 컨셉으로 하는 게 반응이 좋아서

거의 대부분 오피가 그렇게 하는 거 같더라 뭐.. 다 연기겠지만

근데 난 말도 안 통해서 번역기로 대화하는데 현타오더라 ㅋㅋ

암튼 그렇게 씻으면 본게임 시작


여자가 애무해주고 삽입했는데

노콘은 처음이라 콘돔낀거랑 다를줄 알고 존나 기대했는데

걍 별거 없었음

전에 스웨디시 갔을때도 콘돔 끼고 박았는데 느낌이 비슷하더라

내가 고추가 작은 편이긴 한데.. (풀발 11~13cm)

여자 ㅂㅈ가 허벌인지 내 고추가 소추인지

아님 내가 지루인지 그것도 아니면 걍 피곤해서 그런건지


암튼 그래서 환상 팍 식고

러시아 여자와꾸도 바비인형마냥 생겨서 별로더라

역시 한남은 한녀가 최고인듯

그렇게 박다가 도저히 못 쌀거 같아서 내가 손으로 딸치고

사정할때쯤 ㅂㅈ에 박아서 질싸함


인생 첫 질싸소감도 그저그랬음

뭔가 꼴려서 싼게 아니라 시간전에 못 싸면 ㅈㄴ 아까워서

의무적으로 싼거라 그런듯

그렇게 씻고 나옴

다신 안갈듯 전에 스웨디시 나올때도 이생각했는데

노콘이 ㄹㅇ 궁금해서 해본건데 비슷하더라

창녀라서 느낌이 안 나는건가?


오피에 몇 천 쓰는 새끼들이 ㅈㄴ 대단하더라

이래서 사랑없는 섹스는 섹스가 아닌거라는 걸 깨달음

근데 한 번 더 갈 생각은 있음 이번엔 한국여자로

그리고 리얼돌 체험방도 한 번 가보고 싶음

사람이면 내가 원하는 걸 전부 못하는데

내 패티쉬는 자지로 얼굴 때리는건데 오피녀한테 그럴 순 없잖아?

그래서 담엔 서울에 있는 리얼돌체험방 가보고 후기 써본다

스웨디시 후기도 궁금하면 써줌



3줄 요약

1. 가격은 보통 60분 15 (옵션 추가하면 +@)

2. 쾌감도 순위 오나홀>>손>>섹스

3. 사랑없는 섹스는 섹스가 아니다

4. 아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