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았으면 대기업 갔을거다...

여기서 말하는 열심히는

아마도 공부에서의 열심히임을 알수 있다.

또는 돈이거나.

공부(지위)거나, 돈이다. 

그걸 어떻게 아냐면. 강사가 하는 말이니까. 뉘앙스로 파악.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있다.

대기업을 들어간 공부 잘하는 사람은 

몇명인가?

숫자를 세봐라.

대한민국 인구는 5천만이다.

5천만에서 그들이 차지하는 숫자를 세봐라.

정답은 딱 나온다.

1프로 안에 들어가면 된다.

넓게 널널하게 잡으면 인심 써서.

한... 5프로 안에 들어가면 된다.

열심히 산다는 것이 

시험공부를 통헤 1프로 안에 들어가는 것을 정의로 세운다면.나머지 99프로는 열심히 살지 않았다가 되니까.

개념글 말이 맞다.

개념글에서는 상품판매하는 판매자도

기겁하는 상품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일종의 마케팅에 속한다고 할수도 있다.

열심히 한다는 말에는 결점이 있다.

상위권일수록, 중상위권일수록 노력, 열심히는 누구나 다 할줄 안다.

이건 경쟁이다.

100명이 열심히 해도. 아니

100명 중에서 10명이 열심히 한다고 해도.

1인자의 자리는 1명만 앉을수있다.

즉, 10명중 9명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그 열심히했다는 말조차도 듣기 힘들다. 

왜냐?

쇼앤프루브에서 밀렸으니까. 경쟁에서. 

열심히 한다는 말은 정의하기 나름이다. 

그리고 내가 사람들이 믿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