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 협력사에서 23년 10월부터 근무하여, 25년 1월 협력사 퇴출(대기업 내 협력사 이외의 기업체 1개운영중) 로 인하여 퇴직하게되었습니다.

사측에서 개인사유로 인한 사직서를 요구하며 실업급여를 준다는 입장입니다. 사직서를 쓰면 안되는게 맞죠?

2. 퇴직금 관련하여 11월 12월 1월 에 성과금 및 다른 금액(지급시 월급에 포함하여 세금계산)으로 계산시 450이 나왔습니다. 오늘 제가 사무실 컴퓨터에서 문서를 발견했는데, 12월에 취업규칙을 임의로 원청에서 나온 성과금및 타금액을 제외하고 퇴직금을 정산한다 라는 문구를 기입하여 변경했더라고요, 일절 작업자들에게는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서명지에는 저포함 모든직원들의 서명들이 위조되어 있구요, 이로인하여 퇴직금이 100이상 깎이더라구요... 노동청에 물어보니 경찰쪽에 연락하라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3. 제가 사무실에서 서류를 발견하여 가져온것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될 여지가있을까요...?

퇴직금을 원래대로 못받는다고해도 이 씹ㅅ들 해온것도 있고 엿먹이고싶어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