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낫슬때

정직원될려고 좆빠지게 성수기 몸갈면서 하다가 어깨 골절나서 산재신청함>사장놈왈 비용 니가내야지? ㅋㅋ>이 야 시발넘이 사람 잘못봣네?>내돈으로 수술하고 산재승인나고 산재기간으로 휴업급여 받음>그래도 복귀는 해야갯네 싶어서 하루 일하고 어깨 또 통증 재발 의사가 일 아직 힘들다고 소견. 

이사색히한테 산재기간 끝나고 복귀하겟다 말함. 산재기간중 못짜름 ㅋㅋ 우연히 노동청 갓다가 4대보험 탈퇴되있고 퇴직처리 되있네?

이 시발놈이? 바로 전화때림 이사한테 복귀한다 난 말했다. 지들은 퇴사로 알아듣고 퇴사처리했다 옹야 아직 산재기간 남았는데 강제퇴사 처리했스니 근로복지공단에서 사람갈테니 잘해봐라 씨발놈아 하고 끊음

그이후 근로복지공단서 강제퇴사 복귀원하냐고 전화오길래 됫고 돈으로 내놓으라고 함. 그때 산재기간 4개월 남았스니 4개월치 급여×부당해고 피해금 더해서 700 받움 ㅋㅋㅋ

그리고 그 씹새는 산재법 위반으로 검찰찍고 벌금 3천맞았다고 결과통지서 받움 ㅋㅋㅋ

시발것이 사람 좆으로 보면 피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