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는데 아는형한테 소개팅 해달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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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추노했을당시 상황 화장실가서 옷 벗고 짤마냥 팬티만 입은채 회사 정문까지 달림근처 풀숲우거진데 들어가서 옷입은뒤 태연하게 집감왕년에 추노한 회사의 사장 멘탈좀 건드렸지 작성자 : 중갤러

좆소 다니는데 아는형한테 소개팅 해달랬는데앱에서 작성

중갤러(106.101) 2025.02.04 18:37:19

조회 197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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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부터 발 넓었던 형 있는데 이형한테 소개시켜달라고함

내 지인중에 유일하게 여자 많은 사람임..

근데 소개 주선좀 해달라니까

음.. 너 스펙이면.. 이러더니 연상도 괜찮냐? 이래서

몇살 연상인데? 하니까 내가 31살인데 34살 여자 어떠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내가 ㄷㄷ.. 이러니까

넌 좆소다니니까 남자경험 많은애 만나 그래야 밸런스맞아 이러는거

실제론 좆소라곤 안하고 중소 사기업이라 했지만 나한텐 저렇게 들림

그래서 무슨말이에요 형님? 하니까

이여자가 강소기업 경리팀 다니는 여잔데 연애경험 많아서 리드 잘해줄거다 너 연애 해본적 학창시절1번밖에 없지않냐 이러더라

이게 맞음?

34살 여자 소개 들어오면 너네 받냐?

글고 강소인지 좆소인지 어케알아 씨발 걍 좆소경리 아녀?

고정닉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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