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밥 수준

대기업 구내식당은 ㄹㅇ 밥이 ㅈㄴ 잘 나왔음 아예 저염식도 본인이 선택 가능함

심지어 메뉴도 4개여서 한식 중식 양식 테이크아웃 4개중 하나 골라먹고 당연히 공짜임

거기에 식당 밥 먹기 싫으면 회사가 근처 식당들 계약해서 거기서 밥 먹기도 가능했음 점심시간에 나가기 싫으니 대부분 외부 식당 이용은 퇴근때 가는길에 식당 들렸음

근데 좆소는 맛과 위생은 사치임

살기 위해서 아가리에 꾸역 꾸역 처 넣는거임

2.자잘한 복?지?

대기업 계약직이여서 별다른 복지는 없었음

그냥 통신비 같은 자잘한것들 50% 지원 해주고 

별 필요도 없는거 지원 해주는데 사용 안함 

근데 출퇴근할때 회사 건물 코 앞까지 차량이 계속 왔다갔다 하며 태워다준다거나 출장 나갈때 아예 차와 기사님 붙여서 보내줌 진짜 뽕 취할때는 차에 vip 딱지까지 달아주고 보냄 

계약연장 포기한 말년 계약직들은 출장간다고 구라치고 차 타서 30분~1시간 처 자는 새끼들도 있었음

근데 좆소 복?지? 는 월급 주는게 복지였음

3.월급

솔직히 월급은 좆소가 압승이였음

대기업 계약직은 월급 세후 306이였음 성과금이라고 해봤자 딱 월급의 100%만 주고 끝임

근데

좆소는 세후 440~444 항상 여기서 왔다갔다 했음 근데 연차 없음 연차 아예 사용 못함 저 월급에 연차수당 포함이고 성과급 자체가 아예 없었음 무엇보다 대기업 계약직은 주5일 이였고 좆소는 주6일에 하루2~3시간 야근이 기본이였음 몇달 지나니 직원들 끼리 쇼부처서 격주로 주5일 주6일 번갈아가며 일 하긴 했지만 어쨌든 씨발 주6일이였음 바쁠때는 주7일 한달넘게도 해봤음 애미시발

사실상 모이는 돈으로만 보면 대기업 계약직이나 좆소나 거기서 거기였음

4.직원들 인성 수준

직원들 개인의 능력 수준은 솔직히 케바케였음

대기업 계약직이나보니 능력 좋은놈 나같이 ㅂㅅ인놈 많았음

(물론 스펙 좋은 능력자 계약직들은 위에서 당겨줘서 곧바로 중요한 업무 배정받고 그냥 서로 길이 아예 다르다는게 느껴졌음 나같은 ㅂㅅ들은 잡무나 시켜먹는 부품 취급임)

여기서 적고자 하는건 인성 이야기임

대기업 계약직일때 그냥 사람들이 매너가 묻어있었음

물론 쓰래기새끼들도 있었지만 결국 다 왕따행이였음

근데 좆소는 이게 사람새끼가 아닌 씨발새끼들이 ㅈㄴㅈㄴㅈㄴㅈㄴ 많음

아직 정신연령이 중딩 고딩에 머물러있는 개빡대가리 가오양아치 새끼들이 ㅈㄴㅈㄴㅈㄴ많음

씨발 적다보니 니코틴 ㅈㄴ 땡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