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힘들어서 화장실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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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보지팔면 되는데 좆소는 왜다니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잠깐 힘들어서 화장실에왔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5.02.06 11:19:32

조회 185 추천 2 댓글 6

경계선지능이고 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로 일하는중인데 개힘들다 ㅅㅂ..

노인들 밥먹여주고 목욕시켜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약먹여주고 청소도 하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듬

심지어 말도 많이 해야해서 정신적으로도 힘들고..노인들 외롭지않게 말동무해줘야하고 가끔 앞에서 춤추거나 노래도 불러야됨 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로봇들도 사용할줄 알아야하고 더군다나 치매이신분들은 관리하기 더힘듬

근데 받는돈은 세후 210..이제 6달째고 약간 적응되긴했는데 아직까진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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