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노처녀 여직원이 내 꼬추만진게 계속 생각난다

하 노처녀 여직원이 내 꼬추만진게 계속 생각난다모바일에서 작성

중갤러(218.234) 2025.02.10 22:08:41

조회 211 추천 2 댓글 5

48살 노처녀 과장 하나 있는데

오늘 내가 사무실에 종이컵 필요한게 있어서 갔음

원래 사무실에는 과장 포함 5명이 있는데 다 연차썼는지

과장 혼자 사무실에 있었음

그래서 별생각없이

과장님 종이컵 남는거 있나요? 물었더니

캐비넷에서 종이컵을 한움큼 끌어안아서 꺼내더니

나보고 받으라는거임

종이컵이 거의 열줄정도 된것같았는데 내가 바닥에 안떨구려고

과장이 종이컵 들고있는거 나도 한번에 안으려고 하다가

실수로 내 손이 과장 가슴에 살짝 스쳤음

과장이 어머 xx아 어딜만지는거야? 하면서 깔깔 웃길래

내가 바로 아이고 죄송합니다 하고 사과함

근데 과장이 말로만 사과하면 불공평하지 하면서

바로 손으로 내 바지위 꼬추부분 슬쩍 더듬더라

ㅅㅂ 명백한 성추행같아서 그당시에는 좀 불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좀 꼴리네

참고로 난 과장한테 사심없고

과장 야구선수 오재원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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