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도 페미 돼지들한테  당한거 보면 페미돼지년들

진짜 존나많음..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나도 여기 다니기 싫다

진짜 죽여버리고 싶게 사회성도 한참떨어지고

지는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서 

존나 개념없이 과자만 존나 까먹고 막내 남직원한테

일이랑 다 짬때리고 온갖잡일도 다시키는데 

내가  화내면서 너무한거 아니냐고 했다가  직장괴롭힘으로

신고하겠다는 얘기만 들었다.. 왜 공포감 느껴지게 윽박지르냐고...

뭐만하면 솔직히 여성가족부랑 민간여성단체에 신고할거 같아서 

시발 걍 이젠 건들지도 못하겠어

미친년들이 퇴사하며서 상사랑 싸웠다고 윈도우 비밀번호 안 알려주고 걸고 퇴사한 년이 있질않나( 다행히 별자료 없었음

탕비실에서 커피를 낱개로 훔치는게 아니라 아예 

통채로 훔치는지 사자마자 없어져서 커피를 정수기 위에다가만 둠

사무실에서 노가리까고 핸드폰 이랑 컴터로 딴짓 존나하는데

감시하네 마네 그런소리 할까봐 말도 못꺼내겠음 이제

스타벅스에서 커피사와서 커피 랑 샌드윛 쳐먹고 걍 회사 문 바로앞 구석 바닥에 짱박아둬서 보다못한 건물청소부 아주머니가 치워줌

청소부 아주머니 쓰레기 봉투들고 돌면서  청소하고 계신데 

쓰레기 봉투에 컵에 커피 가득남은채로 3점슛으로 던져서 넣음 씨발년

이때부터 같이 밥먹기 싫어서 속안좋다고하면서 죽가져와서 혼자 점심으로 먹음(사실 속 안좋은거 아님)

진짜 말도 개같이함  

내가 업무적으로 뭐라 하니까 짚신도 짝이 있는데 

내가 결혼 왜 못했는지 알것같대 ㅋㅋ  와 진짜 씨발...

거짓말  같지? 

씨발 저렇게 인간성 더러우면 일이라도 똑바로 해야하는데

내가 깨달은건 남자가 힘쓰고 더러운일도 잘하는데 여자보다 더 섬세하기 까지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