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나를 보면서 의식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솔직히 시선 ㅈㄴ부담스러움 

간혹 부담스럽게 대중교통에서 힐끗 거리는 한남들 은근 많음 진짜임

디시에서 그런애들 만나면 죽인다고 선전포고 때리는 새끼들이 이런 새끼들인가 싶기도 하고

구라같아도 진짜로 그래서 할말이 없다 나름 사회에서 정상인인척 여자랑 떡도 치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디시만큼 정보글 보는 재미가 없어서 집에 와서 몰래 하는데 어디다 하소연 할때가 없네 ㅅㅂ

그냥 보는애들한테 하는말인데 진짜 미안한데 열등감 안느꼈으면 좋겠어 평생 그러고 살아야 하는데 왜 그렇게 부정적인거냐

기분이 나빠지려고 해 

난 솔직히 한국 동양기준에서 잘생겨봐야 서양권 가서 진짜 북유럽 존잘남들이랑 인종과 유전자 자체가 달라서 그 얼굴 못따라간다고 생각하거든?

그런거 감안하면 세상 넓기에 그냥 평범한 똥양인이다 생각하고 다니는데 한국내에서 이런걸 생각안하고 열등감 느끼는 새끼들 보면 

참 우물안에 개구리 보다 못한 미꾸라지 새끼들이 염병 댄스 춘다고 생각함

난 그런 생각하면서 욕심 가지면 한도 끝도 없어서 그러려니하는데 왜 이렇게 외모에 집착이 많은건지 모르겠다

진지하게 강동원 차은우도 북유럽 미남들 가면 밟혀뒤질 똥양인인데 말이지

그런거 감안하고 지하철타고 사람들 면상보면 하나같이 와...소리 나오면서 인종차별이 어찌보면 당연한걸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