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7번 가봄

키 181 얼굴 ㅈㅅㅌㅊ

자차있음 (상남자답게 2천짜리 중고차 풀할부로 박았는데 결국 엄마가 알고 다 내주심)

문신충

중고등학교때 사고 많이쳐서 부모님 많이 불려옴

고딩때 무보험, 무번호판으로 신호 위반하고 사람 쳐서 엄마가 천만원 물어줌

엄마랑 외가쪽에서 증여해줘서 순자산 부동산으로 6.2억 보유중 (여기서 매달 월세 213만원 나오는데 83만원은 엄마줌)

전세사기 당해서 7200만원 날림 (결국 못받음)

엄마는 현재 2.5억짜리 아파트 1개 있고 금 2천만원 정도? 가지고 계시고 맨날 다 나 준다고함

외가쪽 재산분할이 아직 안끝나서 20억짜리 땅 4등분 하게 되면 엄마가 나 준다함 (삼촌이 몰빵으로 받을 확률도 있음)

친가쪽은 재산이 없어서 뭐 받을 확률 0%

엄마, 아빠 이혼하고 재혼하심 (외동에 엄마, 아빠는 다른 자식 없음)

중학교부터 26살까지 제대로된 일은 해본적 없고 알바 가끔? 말고는 안해봄

대학교 엄마가 강제로 다니게 해서 전문대 맨날 진단서 내고 실제로 3/1도 안갔는데 교수들이 전부 출석 처리 해줬음

오래된 친구들이랑 싸워서 다 손절당하고 현재 친구 게임에서 만난애 1명

통장잔고 200만원

빚 천만원

아다 고1때 땜

연애 많이 하고 여자 거의 안끊기다가 최근에는 못하고 있고 현재 태국 전여친1명, 휴게텔에서 만난 태국 여자애 1명 (담주에 우리집 들어와서 살기로함, 유학 다니는 금수저 1명이랑 연락중 (참고로 휴게텔 태국년한테 돈쓴거 없음)

얼마전까지 고정적으로 엄마 50만원 + 외할머니 10만원 + 외할아버지 10만원 +이모 10만원 + 아빠 70만원 + 생일이나 명절이면 떡값으로 +50정도에 + 월세 213만원 받았음 (취직해서 이제 용돈은 끊김)

집에서 게임만 쳐하고 술만 먹고 놀러만 댕기니까 삼촌이 결국 강제로 삼촌 친구가 팀장으로 있는곳으로 넣어줘서 들어와서 사무직으로 일중 (초봉 3400만원)

매주 3일 ~ 4일 정도 혼술함

이정도면 중갤에서 상위 1%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