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공고엔 잘해준다는듯이 괜찮게 적어두곤 막상 입사하니 특히 나 나이어리다고 존나 꼽주고 인사문화 호칭 님님 문화 이거 한번이라도 틀리면 아주 몇번이고 언급해서 뭐라함 ㅋㅋ 그렇게 따지면 계약서에 써져있는것처럼 상사든 사원이든 둘다 존칭 님님 하는게 맞다 되어 있는데 팀장은 나한테 반말하고 공격적으로 말하고 하는게 맞는거임? ㅋㅋ 걍 똥군기잡아서 팀장한테 개기지 말라는 좆같은 문화아님? 

팀장이 고졸에 보험회사다닌 새끼라는거 듣고 진작에 깡패로 인식했어야하는데 ㅋㅋ 말하는거 존나 “ 말끊지말라고” “변명하지말라고” 안궁금해 야 안궁금해“ ㅇㅈㄹ 거림 

심지어 내가 업무에 대해 할말했다고 팀장이 기분잡쳤는지 팀장 2명이 2:1로 나 다구리 까고 ㅋㅋ 30대남자새끼들이 22살 여자하나 상대로 ㅋㅋㅋ 

지들입으로 얘기하더라 아직 신입인 너한테 뭐라한것도 조차 아니라 생각한다 이정돈 뭐 꼽준거라고도 생각안한다고 앞으로 더 심해질꺼고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더 뭐라하고 압박하는거다 하며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얘기하고 

팀장새끼는 나는 원래 누구한테든 다 지나다니면서 항상 뭐라하고 꼽을준다 ( 시비건다 ) 너한테만 하는게 아니고 딴애들한테도 하는거고 ㅇㅈㄹ 하면서 이게 당연하다는듯이 지 성격이 이런걸 받아줘야하는게 당연하다는듯이 입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