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세금 지원금빨로 존재하는 게 대한민국 좃소들이 수두룩한데

간판이나 등록은 기업으로 돼 있지 사실상 기업도 아닌 새기들이 기업인 척 존나 함.

요양원(노인센터)이나 공부방(아동센터) 그리고 후원단체(초록우산 등) 이 새기들은 기업이 아니라 재단이나 사업장이지. 

이딴 것들이 뭔 삼성 상단 상업같은 거랑 같은 선상으로 기업, 창업인 척 지랄이노. 

후원단체 펀드레이저는 월급 받는 직업이 아니고 정치인도 월급 받는 직업이 아니다.

이 둘은 그저 자원봉사자이며, 종교의 목자(목사)인 거다. 

하늘의 법 

자연법대로 이런 자원봉사자 직업들이 생계소득을 얻는 방법?

첫째) 봉사단체 사업장 기부후원 계좌 외 자원봉사자 개인에게 하는 개인후원 계좌를 아래 두고 이체 받고 그렇다고 개인 돈이라 하더라도 함부로 쓸 수 없다. 쓸 때 양심의 규칙이 있다.

둘째) 공부방 (주일학교/ 미션스쿨/ 훈장의 서당 등) 차려서 수업료 줄 수 있는 학부형한테서 돈 받아서 그걸로 목회자 목자의 급여하고 생계하고 그리고 돈을 지급 지불할 수 없는 저소득 학부형이나 거지 아이들 고아들은 무료로 가르쳐주어야 함.

셋째) 이런 종교인(복지사)들은 공부방 외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공부방으로 애들 가르키며 먹고 사는 게 주 업인데, 유료로 받는 학생 (학도와 생도) 외에서 무료로 받는 학생들의 인당 수만큼 후원(헌금)으로 모여진 기금 후원금에 그만큼 생계 소득으로 취할 수 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은 그 고아들의 아버지는 친가 외에 하느님도 들어가시는 데 당신네들이 후원한 돈은 엄밀히 따지면 하늘의 돈이다. 당연히 생계가 필요하면 굶지 않는 선에서 목회자 목자에게도 하나님의 돈으로 생계를 이을 수 있지. 

그리고 복지예산(종교의 돈)은 돈이 고갈될 때까지 무료급식이나 기초생계가 안 되는 자들을 구휼하는 종교 제도다.

이걸 기업이나 다름 없는 국가가 한다? 그 순간부로 그 나라는 사이비종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