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수익형 부동산

상가건물이 있다고 쳐보면 

상가 수익율이 5%

은행 대출이 3%

2% 차익이 나는 상황이면서

세금이나 관리비등 공제 했을때도 남는게 있으면 

대출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20억이 내돈이고 

30억이 대출인 상황에서 

30억의 2% 즉 연 6천만원이 무료로 소득으로 발생하는거니까 

그 6천을 소비하지 않고 환급성 있는

금융자산으로 모으면서 포트폴리오 만들어서

향후 리스크에 대비할수 있어 금리상승이라든지 공실이라든지 

그렇게 자산관리 하면 되는거임 

그러면서도 별도로 

자가 주택 소유  

근로소득 혹은  사업소득에 의한 개인 월급여 

연금보험 혹은 실손등의 보험관리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가지고 있어야 되는거고 

여기서 더 열심히 살면 

취미 - > 부업으로도 할수있지 

삼다리 의자처럼 

서로가 서로의 리스크를 보완해주는 현금흐름을 만들면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는게 관건이다 이거야 

보유에 따른 향후 지가상승으로 인한 자산증가는 사실 

나만 번게 아니기 때문에

자산 방어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런 자산방어 포트폴리어가 안되면 

물가상승에 대해 오로지 내 근로소득으로만 버텨내야 하는 참담한 현실에 마주치게 되는거지 

따라서 서울에서 산다고 하면 

현금 10억도 서민이고 마땅한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이 없다 

한쪽으로 어떻게든 리스크를 지면서 극단적인 수익율을 노려야 된다 

만약에 계급상승의 욕구가 있다면 말이지 

그런데 중붕이들은 월 200따리에 

1억도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안정된 사람들이라도 월 400만원대에 5억 이내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이지 

이런 사람들은 금리상승이나 물가상승등 한번 충격올때마다 쓸려나갈 가능성이 크다 

힘들고 험악하고 잔인하며 고통스러운 시대에 살고있는것이다 

카드깡 리볼빙 마통 이런건 현실 러시안룰렛 게임하는것보다 더 위험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