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괄임금제라는 말로 야근수당을 퉁친다. 잘모르는 사회초년생 상대로 사기치는 느낌입니다. 

2, 포괄임금제는 기본적으로 기본급여+야근수당을 미리 포함시켜서 급여를 주는거라 기본급이 높아야 정상이지만 딱 25년기준 최저임금수준입니다. 기본급+야근수당 포함해서 주는 급여가 하루 8시간씩 최저임금받으면서 한달 일하는 수준이랑 비슷합니다.

3. 사원은 35명정도는 되지만 1년이상 근무한 사원이 3~4명정도로 매우 적습니다. 중간급 경력직은

없고 거의 대부분 1년미만 직원이 많습니다.

4. 퇴사율이 매우높습니다. 

5. 연봉협상은 없고 문자로 통보입니다. 인상폭도 최저수준

6. 공동대표중 한명이 권위의식이 매우강하고 사원들 부서이동도 대표 마음대로 통보로 이루어집니다. 

7. 대표중 한명은 일에 대한 센스가 전혀없으며 같은 일을 두번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계십니다. 

8. 회사자체가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며 경력직에 대한 대우가 열악하며 퇴사하면 다시 신입으로 채워지고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이번에 들어갈려는 곳 잡플래닛 평점1.5에 리뷰가 저렇게 써있음.. 

10개정도 리뷰달렸는데 저 리뷰랑 거의다 같은소리긴함;;

좆소가 평점높을수는없긴한데 경험삼아 1년해볼까했는데; 이건그냥 안가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