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본능적으로 남자가 다가오면

"하... 또...  목적이 성관계야? 또... 야? 하.... 진짜.. 또.. 책임없이 쾌락만 추구하겠지?"

또는

"하.... 내가 이정도급인가? 하..." 

또는

" 하.......  진짜... 추하다. 성욕만 가득차서는 (팩트 : 본인도 성욕 강함) " 

이럴 거란 말이지?

그래서 속보이게 행동하지 않는 방법이 있음.

속보이게 행동한다는 말은 간단함

= 오직 성관계에만 관심있고, 성관계 아니였음 굳이 관심도 배려도 없고, 성관계하다 질리거나

어느정도 만족하면 떠나고 정도 없겠지? <= 어느정도 팩트긴 함. 

자.

여기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되느냐?

알려주지.

나는 여성들이 말하는 그런 걱정되는 남성의 부류가 아니거든?

그렇게 정 없이  여성을 함부로 내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여성이 원하는 완벽한 이상적 남성이 되서 그녀가 시키는대로 움직일 생각도없음.

그럼 뭐냐?

균형이지. 균형~~~

밸런스.

친구와 연인 사이의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중요함.

나는 내 주변 여성들을 전부다 친구로서 굳이 성욕 아니여도

다 친근하게 ! 

다정하게 대한다고!

하지만.

성욕도 물론, 있다고.

그래서 어떻게 선택하냐?

나 자신의 이런 지향적인 방식과 

여러가지 속깊은 얘기를 다하고.

그다음에 성적으로 만나는 선택을 하는거지

무작정 오직 성욕 하나만 가지고 들이대는 one way 

마이웨이 외골수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