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둘다 정보 밥줄걸고 불의에 맞설 용기도 대책도 없고

어차피 정의니 뭐니 해도 위에서 하지말라하면 안할꺼잔아?

군대에서도 대위눈에 못쳐다보고 개기지도 못하는 새끼들이 1000명중에 995명이더만?

여공 좆같은건 맞지

존나 의존하고 기생이 본능이고 창녀기질있고 존나 묻어가려하고 개꿀빨려하고 맞지

근데 이건 여자의 기본특성이고

여자자체가 원래 애낳고 애키우고 살림하고 남자조수 역활하라고 창조된거지

뭐 일을 기획하거나 추진하거나 세상을 바꾸거나 이런 생물이 아님

어차피 남공이나 여공이나 자신만의 소신 철학 이런게 있으면 하겠냐?

5급 차석한 사람도 본청 차관보랑 맞짱뜨고 2년만에 나오는게 공직사회인데?

어차피 밥줄걸고 협박하거나 딜치면

남공들도 굴복하고 비겁하게 목숨이랑 생계구걸할껀 똑같잔아?

극단적으로 갔을땐 남공이나 여공이나 밥줄앞에서 노예라는거지

원래 인간은 극단적일때 본심이 그릇이 나오는건데

공무원들은 뭐 별거 없다는거다 

이런쪽에서

다른 직업 의사 대기업도 마찬가지니까

백신 좆같은거 알면서도 한달에 꽁돈 몇천씩 + 되니까 모르는척하면서 백신 맞으라고 광고하는거야

니들이 니들 다칠까봐 민원인 전화오면 최대한 전화돌리고 원론적으로 말하는것 처럼

의사도 다 지 살길 찾은거다

밥줄걸고 싸우는 사람은 역사상 시대상 극소수였고

니들 공무원들은 그럴확률이 거의 없다 중에 없다는거겠지

안정성+시키는거만 하려고 공무원이 된거니까

어떠한 리스크도 감수하기 싫은 1000명중에 995명같은 사람들이니까

그이상은 없다 

밥줄이 달렸을때 먹고사는문제앞에서 자신 소신말하고 맞서싸워야 진짜 남자인거지

이거 안되면 그냥 계집이랑 똑같다고 생각해라

사람의 본심은 극단적일때 진짜 그릇이 나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