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혔던 바닷길이 다시 열린다.

(헤럴드경제) 북 주민들, 이달 초 어선 타고 서해로 귀순 (2023. 05. 18)

<동해 탈북민 강제 북송도 재조사하라> 중에서... (2022)

눈앞에 본인들을 인계 받으러 나온 괴뢰군들이 보이자 두 사람은 그대로 주저앉았다.

2019년 귀순 의사를 밝힌 북녘 동포 2명을 판문점에서 강제 북송할 당시 상황이다.

이후로 문재인 정권 내내 동해 바닷길을 통한 탈북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동해 탈북민 강제 북송 사건도 반드시 재조사해야 한다.

<지옥 탈출 동해 바닷길은 베를린 장벽처럼> 중에서... (2021)

북괴 전역에서 동해 바닷길로 수백 수천의 배들이

남쪽으로 남쪽으로 자유와 인권을 찾아 내려오면

그 수가 너무 많아 북괴조차 어찌해 볼 도리가 없으니

극적인 범죄집단 북괴의 붕괴와 수괴 일족의 몰락이 발생할 수도...

<바닷길을 막더니 바람길도 막았다> 중에서... (2020)

북괴 지옥을 탈출하는 새로운 바닷길을 막는

천인공노할 '악'을 저지르더니

북괴 지옥에 들어가는 자유의 바람길을 막는

천인공노할 '악'을 저지르고 있다.

<지옥 탈출 바닷길을 막았다> 중에서... (2019)

대한민국의 토착 빨갱이들이

그런 북괴 탈출 바닷길을 막았다면

대체 누구를 위해서 막았는지.

토착 빨갱이들에게는 탈북이 배신이고 변절이니까...

막혔던 바닷길이 다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