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B2B영역

회사가 가진 기술역량들을 회화로 설명하거나 거래처를 상대로 Deal을 넣고다닌다.

아니면 일반 무역쪽 =>> 거래대금 확인하고 수출서류 작성하거나 수출신고하거나 까대기 작업한다.

FDA 신고할 필요가 없다.. 이건 제조업체에서 해주거든.

해외 B2C영역

이건 존나 어려움.. 해외 플랫폼 채널 입점해서 계정관리부터 상품등록하고 마케팅 개념까지 알아야함.

인스타, 유튜브 같은것도 해야함(회사들이 돈이 없거나 광고비 아끼려고 외부광고를 장려하는데 트레픽 별차이 없음)

만일 의료용품이나 화장품 또는 칫솔같은 상품들을 판매하려면 FDA등록부터 해야함. 

그 외에도 유럽에 판매하려면 CPNP 등록도 해야하고 골때림. 보통 통상적인 회사 조직문화로는 업무를 추진못함( 윗사람이 직접안하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분위기 떄문에).  이건 경력자가 사실 취업시장에서 거의 없는 수준임. 

뭐 플랫폼 입점해서 팔아본 경력자도 거의 없는 수준이고, 인사담당자가 이력서 뒤지면서 면접제안 넣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