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들은 한번 자리비우면 보통 5분이상 담탐을 갖는데 이게 하루에 보통 적어도 3~4번은 되는거같다. 

그럼 5분x4번= 하루에 20분씩 업무외 시간을 갖으며 그게 주5일일경우 

일주일에 100분, 4주(한달)이면 400분 6시간 40분가량의 시간을 낭비하는것이다.

이건 비흡연자로써 손해보는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다. 

고로 이 차이를 메우기위해서는 비흡연자들에게 월차를 하나 더 줘서 이 불평등한 상황을 메꿔줘야한다. 

내말이 틀리냐?? 나는 오늘 대표님께 이 제안을 건의해보려고 한다.

ㅈ소회사라 직원이 꼴랑 네명에서 다섯명됐는데

처음엔 흡연자가 한명이라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줬지만 최근에 흡연자가 2명이 되었고 그 둘이 자리를 자주 비우니까 슬쩍 신경이 쓰이기시작했다.

(동시에 담탐갖지않음. 한명이 담탐중이면 한명이 꼭 화장실을 감...생체리듬이 비슷한가봄(?)) 

그래서 이런 생각까지 하게됐는데 이거 건의하면 나만 존나 속좁은 인간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