벹남년이랑 카톡을 너무 자주 하는 바람에 벹남년이 나를 남친인거마냥 행동하고잇음. 어제 퇴근하고 헬스갓다오니까 성욕폭발해서 벹남년한테 우리집으로 10시까지 올수잇냐고 물어보니까 온다더라 ㅋㅋㅋ 벹남년 27이고 한국에서 알바중이라고 하고 왜 한국에 잇냐니까 예전에 한국 잠깐 살앗는데 한국이 너무 좋아서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서 한국 왓다 이럼. 한국말은 썅년이 온지 5달밖에 안되서 존나못함. 영어로 번역기 돌려가면서 말함 시발. 내가보기엔 예전에 잠깐 살았을때 업소에서 일한거같음. 

하여튼 이년 불러서 맥주치킨먹는데 계속 오파 이러면서 만지고 개 꼴려서 한캔먹고 바로함 ㅋㅋㅋ 내가 노콘으로 해서 싸면 임신 안하냐니까 자기 피임한다고 괜찮다고 그러는데 몰라 씨발 그냥 2번햇다 ㅋㅋ 침대에 걸터앉으라고 해서 앉앗는데 무릎꿇고 빨아주더라 그대로 머리채잡고 기둥까지 흔듬. 

당분간은 이년이랑 떡 존나 치고 모아둔 성욕 다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