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줄 생계를 건드려야 인간은 사과를 하고 행동을 중지한다

층간소음

담배연기

윗집 아랫집 좆같은것 등등

찾아가고 뭐 하고 다 소용없는 개짓거리

부모 자식도 부모가 돈,힘있다고 자식 힘으로 의식주로 저당잡고 갑질하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자식 묵살하고 짓밟는 집이 90%가 넘는데

인간이란게 밥줄 생계를 건드려야

그때서야 안하더라

아무리 뭐 잘잘못이고 옳고그림 따져봐야

상대방 마음속에는

"너한텐 절대 안진다.씨발새끼야"

이 마음뿐

밑에서 담배연기를 피면 그냥 그 담배피는 남자 회사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ㅇㅇㅇ씨좀 만나러 왔다하고 담배연기가 올라오는거 같은데 그쪽이냐

이렇게 물어보는게

이렇게 한마디 하는게 효과 직빵이란뜻

그 사람도 아는거지 또 연기올라오면 또 찾아올거란거

층간소음?

걔내 남편 직장 찾아가서 우연히 지나가다가 봤는데

여기로 들어가시는거 같아서 혹시나 왔는데

ㅇㅇ아파트 ㅇㅇ동 하시는 ㅇㅇㅇ렇게 생기신분 맞나요?

이렇게 어그로 존나 끌면서 일단 웅성웅성거리고 초석깔아놓고

물어보면 된다.혹시 뛰시냐고

이러면 그다음날부터 조용해진다

아무리 찾아가서 1:1로 기싸움해봐라

"너한텐 안져 이 씨발새끼야"

상대는 저 마음뿐임

보통 저걸로 98%이상 해결되는데

나머지 2%는 더 교묘하게 밥줄을 건드려 주면서 

해주면 되는데

사람들은 물어뜯을 거리를 찾고

남의 추락에 기쁨과 희열을 느끼는 짐승같은 존재가 사람이다

비난할거리에 재미를 느끼고

특히 회사같은 경우엔 건수 하나라도 잡으면 저놈 무너뜨리고 짤라버리면

내가 승진하고 덕보는 상대 경쟁팀 같은 경우엔 호재지

나보고 따로 만나서 윗집 아랫집 얘기좀 자세하게 해달라면서 앙망하는놈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