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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시저탱크랑 모텔 간썰

ㅇㅇ(121.187) 2023.06.16 09:25:44
조회 1060 추천 1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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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피 여자 매칭됨




술마시기로함 




근데 프사는 그 ai사진 그거 였음




근데 내 주변에 여자들 ai사진 올린거 종종봤는데 기껏해야




얼굴에 점 같은거 사라지고 피부 꺠끗해지는 그런거만 있길래 애도 비슷하겠거니~하고 그냥 술집을감




술집을 가니까 ai랑 똑같이 생긴 여자애는 없고 왠 시저탱크 한마리가 공성모드 박아놓고 앉아있대? 




그날 처음으로 손목에 찬 염주를 돌리며 부처님 왜 저한테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고 런칠까 고민도했는데




동네가 촌동네라 두다리만 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이미지 생각해서 만남 그러고 술을 마심




근데 개가 모텔값 내줄테니 가자고 함 





그때 술을 3병 마신 상태라 ㅈ이 뇌를 장악함 




그래서 모텔을 갔는데 시발 진짜 시저탱크가 모텔 들어가자마자 침대로 눕히는데 




와 시발 난 무슨 WWE에 나오는 프로레슬링 선수가 나를 던진줄 알았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차저차 하는데 시발 앵간하면 하려고 했는데 시발 진짜 몸이 안꼴리니까 반응을 안함




시발 그래서 거기 모텔에 있는 티비 틀고 kt 일본19+에 나오는 후카다 에이미 미용사의 단골손님 비결보면서




딱 세우고 하려고 그년을 보자마자 무슨 럴커 3부대만난 마린마냥 그냥 바로 뒤져버림




그리고 시발 여성상위를 하는데 시발 애가 허리를 돌리는데 갈비뼈가 맷돌이랑 연결되었는지 돌릴떄마다 존나 허리가 존나아픔 시발 그리고 앞으로




쏠리는데 이게 무게랑 살이 내 폐랑 얼굴을 압박하니까 와 시발 이건 내가 싸는게 섹스해서 싸는게아니라 




뒤지면 그자리에서 근육이 풀려서 변이라던가 그런거 다 나온다 잖슴 그래서 액도 나오는건가 싶었음




그래서 내가 죽기 싫어서 일어나라고 난리치는데 시발 왼쪽다리에 쥐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하다가 앉아서 다리 주무르고 개도 그냥 집가자고 해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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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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